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사과원 꽃눈 분화율 변동에 따라 가지치기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후지는 평년보다 낮은 분화율을 보였으며, 농가는 분화율을 확인 후 가지치기를 해야 안정적인 사과 생산이 가능하다.

안동시는 2025년 산불 피해 산림 복구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산림 복구 전략을 논의했다.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을 종합하여 실효성을 높이고, 올해부터 단계별 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4,952명을 선발하고 11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한다. 고령화 심화에 따른 노인 소득 보충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2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사업 시행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 3가지 유형으로 총 49개 사업단이 운영되며, 안동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에서 맡는다.

안동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박물관의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 관리, 자료 수집 및 관리, 전시·교육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이다. 안동시립박물관은 1992년 개관 이후 연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경북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제공하며, 2월까지 상시 모집하여 총 110농가를 선정한다. 컨설팅은 3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5인 이상 근로자 고용 농가 및 다수 종사자가 참여하는 농가를 우선 선정한다. 주요 내용은 작업 환경 점검, 농기계 사고 위험 분석, 유해 요인 측정, 예방 교육 등이며, 농업 현장의 빈번한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가 스마트 HACCP 시스템 도입 등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기관협력 및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개별 농가가 구축하기 어려운 HACCP 인증 시설을 제공하고 시제품 개발부터 생산 지원, 창업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농산물 고부가가치화와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안동시는 상하수도 대행업체 10개 사와 간담회를 열고 동절기 시설 동파 사고 대비, 안전 교육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상하수도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민 안정적인 급수·배수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동시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시화 작품 60여 점을 KTX 안동역 로비에서 1월 15일부터 2월 7일까지 전시하는 '어머니의 시간' 2차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세대가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배움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자 마련되었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이 어린이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그림책 천권의 힘' 사업을 1월 20일 조기 운영한다. 사서가 선정한 1,000권의 그림책을 5권씩 200개 꾸러미로 제공하며, 완독 어린이에게는 인증서, 메달, 명예의 전당 등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36개월~만 9세 이하 정회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 및 성화봉송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경북 최초 공동 개최를 기념하며 시민 참여형 문화체전으로 준비할 것을 밝혔다. 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며, 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안동시 옥동자율방범대에서 김정진 신임 대장 취임식이 열렸다. 옥동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야간 순찰, 범죄 예방 활동, 청소년 선도, 여성·노약자 보호 등 주민 밀착형 치안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역 행사 질서 유지 및 재난·재해 발생 시 안전 지원 활동에도 참여해왔다. 신임 김정진 대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자율방범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옥동장은 옥동자율방범대의 지역 안전 중심 역할 수행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디에스건설과 미성축산포크가 안동시 북후면 장애인거주시설 '예다움'에 후원금 50만 원과 육가공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장애인 입소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서비스 제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와 기업의 협력을 통한 장애인 복지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