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시장 권기창) 맑은물사업본부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시민 중심의 다양한 맑은 물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 수돗물 ‘상생수(相生水)’ 병입수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마실 물이 부족 마을, 비상재해지역을 대상으로 월 최대 8만병을 지원할 수 있는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지난 12월 ‘안동시 수돗물 음용률 제고를 위한 병입 상생수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공급 대상 확정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3월 중 시설을 착공, 올해 안에 생산공정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상생수 지원으로 음용수 부족 지역과 재해발생지역 주민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예정이다. 2023년 출산가정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을 시행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상수도요금 감면을 확대한다. 기존 3자녀 이상 가정에서 2자녀 이상(둘째 자녀 19세 미만) 가정으로 수혜가구를 확대(약 7천세대)하여 출산가정에 대한 지원 폭을 넓힌다. 또한 올해부터 수도요금 원격검침시스템(스...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회의를 개최하고 교육발전특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동시, 예천군을 포함해 교육계, 대학, 공공기관, 기업체 20개 기관이 참여하여 교육발전특구 거버넌스를 구축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한다. 교육발전특구는 각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지역 공공기관 등 지역의 주체가 공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우수인재의 양성에서부터 정주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방시대 4대 특구 정책’ 중 하나다. 지방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교육받은 좋은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낙동강과 반변천 주변 수변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내 공원 조성을 확대해 나간다. 2022년 용상동 동천보 주변에 조성된 낙천공원을 시작으로 올해 착공하는 정하동 일원의 낙동시민공원(정하지구 9,189㎡ 규모)과 내년 착공을 목표로 설계에 착수한 수상지구(9,000㎡ 규모), 용상동 반변천 주변 ‘마뜰공원’(가칭, 7,000㎡ 규모) 등 생활권 주변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도심 내 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놀이터, 피크닉광장 및 분수대 등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이용객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여, 공원의 시각적인 부분보다 실용적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세심하게 설계하여 추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생활권 수변 주변 공간을 도심정원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켜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머물고 싶은 도시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한다.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을 마친 여행사이며, 당일 체험형과 숙박형으로 지원기준을 나누어 차등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당일 체험형 10명 이상(10,000원/1인), 숙박형 10명 이상(15,000원~18,000원/1인)과 20명 이상(20,000원~25,000원/1인)으로 체류 기간에 따라 다르며 관광지, 식당 및 숙박업소 이용 등의 지원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최근 관광 트렌드가 개별화, 소규모화됨에 따라 당일 체험형 관광객 유치의 지원기준을 기존 15명에서 10명으로 완화했다. 또한, 올해도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이 전통시장으로 방문하도록 하거나, 연내 500명을 초과하여 유치한 실적 우수여행사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024년 한 해동안 미래농업 성장동력 발굴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다양한 농촌진흥사업 발굴과 스마트 기술 접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농업인의 새소득원의 정착을 위해 대마 재배농가 지원, 대마 가공업체 지원, 헴프클러스터조성사업, 노지스마트 농업확산, 농촌자원복합산업, 안동형 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하여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를 도모한다. 특히 현행 규제하에 가능한 섬유·종실용 헴프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부가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정부 사업인 '산업‧식품용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안동이 헴프산업의 메카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교육, 스마트팜 기업혁신 R&BD 사업을 통해 농업 일자리를 창출과 더불어 스마트팜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체계 구축지원을 통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빅데이터 센터를 활용한 영농의 편의성으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023년,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시민 중심의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하여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2024년에는 스포츠관광 마케팅을 통하여 안동을 새로운 스포츠도시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3년 9월 옥동 일원(1381-15번지) 옥수교 동단에 18홀 규모의 옥동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공공체육시설을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클럽이나 동호회에 가입하지 않아도 연회비 5만 원(월 5,000원)으로 누구나 파크골프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말에는 안동반다비체육센터와 안동다목적체육관이 준공되었으며, 특히 안동반다비체육센터 건립으로 장애인들에게 균형적인 체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스포츠 복지를 실현하였다. 안동시는 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 개최를 통해 안동시민 및 출향인들이 참가하여 체육으로 시민들이 하나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고, 15개 종목 20개 강좌의 ...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중앙부처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상권활성화사업에 자체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자체 예산으로 상권별 특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먼저, 2022년에는 기반 마련에 집중했던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시장 및 상점가별 특화 요소를 개발하고 정착을 유도하였다. 구시장은 풍물시장, 중앙문화의거리는 천생연분데이트길, 음식의 거리는 소소한상점거리, 남서상점가는 청년창업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2년 차 사업이 시작된 지난해에는 22억 원의 예산으로 18개의 세부 사업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시장별 축제를 개최하여 각 시장에서 가진 개성과 특색을 발굴해 특화시장으로 육성하는 디딤돌을 마련했다. 북문시장...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선정됐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법무부)에 따라 송출국과 MOU 체결 등을 통해 지자체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 및 배치하고, 해당 농협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하여 필요 농가에 농업 노동력을 단기간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가는 이용료를 농협에 지급하고 적기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시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공모를 위해 안동와룡농협과 서안동농협을 운영 주체로 선정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공모 신청한 결과, 최종 선정됨에 따라 후속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사업 운영을 위한 국비 1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안동와룡농협과 서안동농협은 올 4월부터 라오스 계절근로자 90여 명과 근로계약을 통해 일일 단위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계절근로자를 공급하게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2024년 1월 2일부터 청사 방문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안동시 청사 안내도와 부서 조직도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스마트 조직도·청사안내 시스템’을 운영한다. 시는 민원인이 가장 많이 왕래하는 웅부관 1층 로비에 청사안내 키오스크(무인 안내기)를 설치했다. 방문객들이 터치스크린으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청사 위치, 담당 부서, 담당자, 전화번호, 부서 좌석 배치도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민원 편의성이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범 부서(4개소)의 출입구에는 터치 모니터를 설치하여 처음 방문한 민원인이라도 부서의 담당자와 담당업무를 빠르고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스마트 조직도·청사 안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이 더 쉽게 민원 처리를 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소통과 감동을 주는 디지털 행정으로 민원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오는 31일(일) 웅부공원 시민의 종각에서 2023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 '푸른용의 해'를 맞이하기 위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시행한다. 이번 타종행사는 12월 31일(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축하공연과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취타대 행진, 신년휘호 퍼포먼스, 타종식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며 각계각층 50여 명의 인사들이 1개조 4~7명씩 총 11개로 편성돼, 무사 안녕을 염원하는 33번의 타종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타종 마지막 조는 타종행사장에서 선발된 시민들로 구성하여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11시 45분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김형동 국회의원이 신년 휘호가 쓰인 족자를 펼쳐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따뜻한 차와 어묵 국물을 제공하고 까투리 인형과 함께 새해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는 프리허그 이벤트도 연다. ...

안동시(시장 권기창)립웅부도서관은 공공도서관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도서관을 선정하는 2023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운영평가는 경북도 내 등록된 41개 시군립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 서비스, 장서 보유 현황, 시설 공간 활용도 등 7개 항목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되었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1965년 안동 출신 이동준의 서재인 육일관과 장서 8,000여 권을 기증받아 개관한 것을 시초로 지금까지 약 58년 동안 안동의 도서관 아이콘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재, 안동시립도서관은 웅부도서관(동문동), 중앙도서관(옥동), 어린이도서관(정하동)의 3개소로 운영되고 있다. 비교적 최근에 개관한 중앙과 어린이 도서관에 비하여 웅부도서관은 1980년 신축 이래로 큰 변화없이 관리하다 보니 시설이 노후 되고 안동시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이행하는 데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웅부도서관은 2019년 생활 SOC 리모델링 국비사업을 신청...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민선 8기에 도입한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를 통해 균등한 기회 제공으로 계약의 편중을 줄이고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일부 업체에 편중될 수 있는 공사 수의계약을 해소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올 6월부터 업체별로 공사는 연간 최대 2억 원까지만 계약 가능하도록 수의계약 총량제를 도입 시행하였다. 2022년(1월~11월) 2억 원 이상 계약한 업체의 계약 건수는 1,004건으로 전체공사의 37%를 차지하였으나 2023년 같은 기간에는 492건으로 15%로 줄었다. 이는 계약 건수 대비 50% 이상 감소한 성과로 균등한 기회 제공을 통해 계약편중을 방지하여 더 많은 지역업체에서 골고루 수주할 수 있었음을 나타낸다. 시는 수의계약 총량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매월 2억 원을 초과할 수 있는 업체 현황을 모니터링하여 각 부서에 통보해 오고 있다. 다만 재해나 농번기 등 긴급한 복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