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9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매주 토, 일 창작공연 뮤지컬 '안동역에서'가 상설 공연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안동역에서'는 안동을 배경으로 선남선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뮤지컬로 풀어낸 공연이다. 2022년에 이어 올해도 상설 공연을 시작해 한국문화테마파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귀에 익은 멜로디와 누구나 있을 법한 추억 이야기로 5060 세대의 사랑을 받은 공연 '안동역에서'는 가수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메인 주제로 스토리에 맞는 새로운 트로트 넘버를 작곡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23년 상설 공연의 주연으로 ‘승국이’의 출연이 확정된 점이다. 탄탄한 스토리에 누구나 익숙한 트로트 넘버를 가미하고 트로트 샛별 ‘승국이’까지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뮤지컬 '안동역에서'의 흥행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트로트 가수 ‘승국이’ 출연으로 뮤지컬 '안동역에서'에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지난 29일 국내 공간정보 분야 최고 석학을 초청해 ‘안동시 공간정보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디지털 트윈 국토사업’과 국토지리정보원 ‘고정밀 전자지도 챌린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디지털 트윈으로 대표되는 3차원 공간에 안동의 문화유산 콘텐츠와 수자원 인프라 등을 구현해 문화시설과 콘텐츠를 담은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홍수와 가뭄 등 재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시정 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앞두고 국내 최고 전문가를 통해 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시정 역량을 향상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1부 전문가 발표에서 사공호상 박사는 ‘스마트한 안동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전략 및 조직의 역할’을 제시했다. 김대종 박사는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목표 설정 및 공간정보 정책의 현 주소에서 안동시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최신 공간정보 기술 및 동향...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 시내이용 기본요금이 9월 1일부터 기존 1,300원(5㎞ 이내 기본요금)에서 200원 인상된 1,500원으로 조정된다고 28일 밝혔다. 특별교통수단 이용 요금은 지난 2015년 고시 이후 2021년 5월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됨에도 불구하고 이용객 부담 최소화를 위해 동결 중이었으나, 증가하는 유류비와 부품 수리비 등 물가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조정하게 됐다. '안동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요금을 시내버스 이용 요금에 준해 부과하기로 했다. 다만, 기본요금을 제외한 시내운행 추가요금(5km 초과)과 시계 외 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장애인의 날에는 운임이 면제된다. 안동시와 특별교통수단의 위탁운영 주체인 시설관리공단은 시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등록 이용자들에게 문자 등으로 요금 인상을 안내하는 등 홍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에 따른 운영비 증가...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청결하고 쾌적한 클린시티 조성을 위해 클린하우스(생활폐기물 배출시설) 전면에 가림문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의 개방형 클린하우스는 적재된 생활폐기물들이 그대로 노출돼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시는 가림문 설치를 통해 배출된 폐기물이 보이지 않도록 하고, 가림문 외관에는 분리배출 항목을 잘 보이도록 표시했다. 이를 위해 안동시 표준 클린하우스 디자인을 마련했으며, 신규 설치 대상지에 지속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동지역의 클린하우스 218개소 중 가림문이 설치된 곳은 99개소이며, 설치 중인 곳은 57개소이다. 올해 중으로 읍면 지역까지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배출방법과 시간(저녁6시~밤12시)을 준수해 클린하우스 내부에 쓰레기를 배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낡은 클린하우스를 신규시설로 교체하고, 클린하우스 가림문 설치를 전면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3대 문화권 투어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안동터미널에서 출발해 모디684를 거쳐 선성현문화단지, 한국문화테마파크, 도산서원을 순환한다. 출발 시간은 8시 20분, 11시 20분, 14시 40분으로 총 3회 운행하며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안동터미널 또는 모디684에서 탑승해 3대 문화권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탐방하며 즐긴다. 도산권역 첫 관광 프로그램의 시작을 기념해 8월 말까지 탑승 인원에 대해 1+1 특별 이벤트를 제공한다. 1일 이용권은 5,000원이지만, 1+1 이벤트를 통해 2명이 이용할 수 있다. 안동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선성현문화단지에 도착하면 물 위의 산책로, 선성수상길을 걸어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다. 다음 코스인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는 의병체험관,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어린이전시관, 전통한복체험방, 연무대 챌린지 및 뮤지컬 공연 등 색다른 체험과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 100세대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023. 8. 21.) 기준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등록증이 교부된 자,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로서 시설장이 추천하는 자,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다. 신청 기간은 9월 7일부터 15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신청 후 소득 및 자산(자동차, 주택소유 여부 등) 확인을 통해 예비입주자로 선정된다. 이번 모집에서 예비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퇴거 가구 발생 시 순번에 따라 계약 및 입주가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시 대상자가 누락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지난 17일 두 달간 행정 인턴으로 근무한 지역 대학생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거듭날 대학생들의 시정 경험담과 소회 등을 가감 없이 수렴해 시정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바퀴 달린 시장실’ 세 번째 시간으로 개최한 이번 소통 간담회에는 지역 3개 대학에서 선발돼 지난 6월 말부터 시청 등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 체험을 하는 17명의 행정 인턴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 행정 인턴들은 직접 발굴한 SNS 홍보 개선책, 공공쓰레기통 설치 확대 및 쓰레기 절감 방안, 공용자전거 도입 등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또한, 시장과의 질의 및 응답을 통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청년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날 참여 수기를 발표한 최준수 행정인턴(안동대 4학년)은 “여름 행사 준비 등 현장 행정 업무를 직접 경험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라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취업 준비에도 ...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인구감소 대응 전 분야에 대해 '안동형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저출산 지속화·고령사회 대응, 청년 유출 대응·인구 유입 방안 등 인구감소 대응 全분야에 대해서 8월 16일부터 9월 15일(금)까지 아이디어 공모 접수를 받는다. 응모 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아이디어 평가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창의성,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등 종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금은 총 230만 원으로 대상(100만 원), 우수상(50만 원), 장려상(25만 원) 등 19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10월 중 발표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구감소 대응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공모전을 준비했으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발굴한 정책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소중한 의견을 인구정책 추진에 다방면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소비기한 시행에 따른 안정적 정착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 168개소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표시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2024년 1월 1일부터는 ‘유통기한’ 대신 반드시 ‘소비기한’으로 표시해야 하므로 포장지 교체율 및 향후 교체 계획을 조사해 진행 상황을 점검·독려한다. ‘소비기한’은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으로 식품 대부분에 적용하며, 된장, 김치, 올리고당 등 품질 유지기한을 표시하는 제품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식품의 부패․변질에 따른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품에 표시된 보관기준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드리며, 소비기한 표시제도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교육,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2주에 걸쳐 주말마다(17시~22시) ‘안동에 취하고, 달빛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전통주와 함께하는 ‘월영 특별 장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존 월영장터 행사를 여름 야간 특별판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지역 수공예 제품 전시, 전통주 시음 행사와 함께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클래식 버스킹도 마련해 한여름 밤 야외에서 아늑한 정취를 한껏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SNS 후기 이벤트, 온누리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소소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이 월영 특별 장터를 방문해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전통주와 다채로운 수공예품의 전시·판매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단장 송준협)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한 ‘취업 교육 지원사업’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무료로 제공한다. MBTI 성격유형검사, 면접을 위한 퍼스널컬러진단,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역량 강화 등 취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가 막막한 청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지난 7월에 참여한 1기 청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만큼 선착순 모집이 빠른 시일 내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사과의 신선도를 장기간 유지해 저장 및 유통기간을 연장하는 과실장기저장제(1-MCP)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과는 일반적으로 10월경 수확해 11월 입고 후 최대 4~5개월 정도 저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과실장기저장제를 처리하면 노화와 후숙을 진행하는 에틸렌의 작용을 차단해 착색과 당도, 고유의 식감 등이 수확 당시와 동일한 상태로 보존돼 이듬해 7~8월까지도 최상의 품질로 저장 출하가 가능해진다. 과실장기저장제(1-MCP)는 저온저장 중인 과실의 신선도 유지 및 장기저장을 가능하게 하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가스 처리제이다. 저온저장고에 투입할 경우 홍수 출하 방지와 고품질 상품을 공급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저온저장고를 보유한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로 불법 건축물 및 농기계로 분류된 이동식 저온저장고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유통특작과장은 “과실 장기저장제 지원사업은 계절과 관계없이 안동사과를 찾는 소비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