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6일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요트협회에서 주관한 '2023 안동시 낙동강 스탠드업 패들보드 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스탠드업 패들보드(SUP)는 보드 위에 두발로 일어서 패들을 저어 앞으로 나아가는 스포츠이다. 바다, 강, 호수, 잔잔한 물 또는 파도에서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최근 급격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대회 당일인 지난 6일 사전 신청자 및 당일 신청자 등 총 100여 명이 대회에 참가하는 등 열띤 참여 열기 속에 진행됐다. 또한,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개장에 맞춰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패들보드 무료체험 행사를 진행해 200여 명의 안동시민과 관광객들이 이색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안동시요트협회는 앞으로 스탠드업 패들보드 종목이 원활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 각 지역의 동호인 활동을 장려하고 지속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권 시장이 지난 3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 등 국비 확보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지난 5월 말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6월부터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돼 기재부의 심의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 내년도 국가예산 심의가 왕성하게 이뤄지고 있는 기획재정부의 예산실장, 각 부처 과장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신규사업인 축산물(모돈) 도축가공시설 지원사업(50.4억 원), 천년 유교문화 경전각 건립(4억 원), 곤충미생물산업 육성지원(40억 원)과, 계속사업인, 백신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21.2억 원), 백신첨단공정기반구축 및 운영(40억 원),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173억 원) 등 지역 현안사업들이 대부분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기재부 방문을 통해 건의한 사업들은 미래 안동의 핵심적인 역점...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국토지리정보원 공모사업인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안동시가 추진할 ‘고정밀 전자지도 기반 안전 서비스 사업’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과 첨단 안전 서비스 실증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향후 국비 5억 원을 포함하여 총 1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정밀 전자지도, 3D 공간정보 등 고정밀 공간 데이터를 구현하고 국가 공간정보와 기상예보, 인구통계 정보를 연계한 자연재난 위험지역 예측 시스템과 시설물 재실자 실내 측위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정훈 안전재난과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시설 정비만으로는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라며,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실시한 ‘디지털 트윈 조기 완성을 위한 고정밀 전자지도(1/1,000 수치지형도) 구축 챌린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수치지형도란 항공사진 촬영 및 지상 측량을 통해 지표면 상의 위치와 지형, 지명 등 각종 공간정보를 데이터 구조화해 일정한 축척으로 전산화해 제작한 지도이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국비 25억 원을 확보하게 돼 총 50억 원을 들여 이달부터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의체 및 외부 자문위를 구성해 세부 내용을 협의하고 MOU 체결을 통해 안동시만의 하이브리드형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창원 토지정보과장은 “도시 및 관리지역의 최신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여 안동 문화유산 콘텐츠와 도시 인프라 연계·결합을 통해 행정 업무 활성화에 기여하고, 첨단 디지털 트윈 안동 구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에 야외 물놀이장을 28일 확장 개장했다. 매년 운영해오던 물놀이장이 협소하다는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물놀이형 조합 놀이대 1개소와 물놀이 시설 4개를 추가 설치했다. 또한, 물놀이 행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다목적 광장을 조성하고, 이곳에 유수풀, 파도풀, 워터슬라이드 등 12종의 물놀이 시설과 그늘막, 휴게실을 마련했다. 운영 기간은 28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되며 입장은 오전/오후 각 600명씩 2부제로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은 정기 소독과 수질검사, 시설물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야외 물놀이장 규모를 확장한 만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을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신속 정확한 인·허가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종합허가과를 신설,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인허가 민원 분야별로 부서가 분리돼 있어 업무적 연관성은 높으나 별도로 검토·처리되면서 민원 지연 등 불편함이 초래되는 문제점이 지적돼왔다. 안동시는 이러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종합허가과 내에 개발행위팀, 건축허가팀, 건축신고팀, 농지관리팀, 산지관리팀 5개 팀을 구성해 시민 편익 중심의 친절·신속·정확한 one-stop 허가 민원 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 개발행위팀은 각종 개발행위 인·허가 및 사후관리와 공장설립과 관련된 업무를 통해 난개발을 막고, 건축허가·신고팀은 각종 건축 허가·신고 및 용도변경, 건축물대장 관련 업무 등 전반적인 건축 인·허가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농지관리팀은 각종 농지 관련 인·허가 및 농지 관리를 통해 우량농지 보존 및 농지이용률 제고에 기여하고, 산지관리팀은 산지전용·일시사용 및 토석채취허가와 관련된 업무처리를 통해 ...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9개 분야에 대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9개 분야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 물가안정을 위한 추진실적,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추진실적, 정책 협업 실적, 취약계층 대상 지원실적, 2022년 요금 동결실적, 착한가격업소 조례 제정 실적 등이다. 안동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위해 상․하수도 및 쓰레기봉투 요금을 동결하고, 물가대책위원회를 통해 수수료, 사용료 인상을 최소화하는 등 시민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해 지원 및 홍보하는 등 물가 안정을 위한 여러 특수 시책을 추진했...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18일 미용업 기존영업주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대한미용사회 안동시지부(지부장 윤복순) 주관으로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기존 미용업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이수해야하는 의무 교육으로 공중위생관리법 관련 법령이해, 미용 신기술습득 교육, 권기창 안동시장의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특강 등으로 진행했다. 김영남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정기 집합교육을 통해 미용인들의 지식공유와 영업자의 위생관리능력 및 기술 향상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중위생서비스평가 등을 통해 미용업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공감대 형성이 서비스 태도를 좌우한다”라고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영업주의 서비스 개선 의지 고취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썼다.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안동시지부는 오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 '2023년 관광시설(음식업소) 방역사업'에 참가할 음식업소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음식업계를 활성화하고, 위생 서비스를 향상해 청결하고 쾌적한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고일(7월 19일) 기준 관내 영업하는 신고일 기준 1년 이상 지난 일반음식업소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2년도 같은 사업으로 지원받았거나 최근 10년간 '식품위생법' 또는 '방역법'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후 심사를 통해 선정된 130개 업소는 전문가의 체계적인 상담 아래 음식점 객석 및 주방 등 업장 내 청소·소독을 위한 청소비 지원, 공간 확보를 통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 정리 컨설팅 서비스, 코로나19, 식중독 바이러스 등 음식업소에 취약한 바이러스에 대한 방역 물품 및 소독비 지원 등 150만 ...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지난 15일 보호대상아동 11가구를 대상으로 가족기능 강화사업 ‘플라워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보호대상아동과 원가정 또는 위탁부모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의 고리를 찾아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원활한 면접교섭과 원가정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보호대상아동과 가족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천연 이끼 액자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였다. 또한, 가족 소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대화를 나누며 가족의 기능을 이해하는 소통의 기회도 가졌다. 안동시는 하반기 중 체험키트 제공, 가족사진 촬영지원 등을 통한 원가정 방문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진행해 원활한 면접교섭을 지원하고, 나아가 아동이 건강한 가정에서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원가정 복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신세동 벽화마을 내 2개소에 쌈지공원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포함 8억 4,900만 원을 투입하는 원도심 쌈지공원 조성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내 연계·협력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다년간에 걸쳐 도시재생사업 구역 및 원도심 곳곳에 관광객의 휴게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한 쌈지공원은 1년 차 사업으로 벽화마을 시점(신세동 173-4번지)과 벽화마을에서 낙동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마을 끝자락(신세동 95-6번지)에 각 100평 이내의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다. 쌈지공원으로 조성하기 전 벽화마을은 오르막길 옆 빈집과 옛 집터가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고 휴게공간이 없어 관광 편의성 향상이 필요했다. 안동시는 벽화마을의 테마인 달과 토끼를 접목해 공원 내에 달 조형물과 토끼 조형물을 설치하고 ‘반달’ 동요에 등장하는 계수나무도 식재해 특색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외에도 벽화...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국립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난 13일 국립안동대학교에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 제공과 영양 관리를 위해 급식 관리 지원대상을 기존 어린이에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안동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한다. 앞으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문영양사의 위생·영양 방문지도, 연령과 질병에 맞는 대상별 맞춤형 식단 및 정보 제공, 입소자, 조리원, 종사자 등 대상별 식생활 교육, 조리사 매뉴얼 등 교육자료 및 물품 지원 등 영양·위생의 전문적·체계적 관리를 지원한다. 이미경 센터장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급식·영양 관리지원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