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가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완화되고, 인구소멸지역 추가 지원으로 본인부담금이 줄어들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와룡면이 서지역 삼거리에서 주하리 경류정까지 약 7km 구간에 전봇대와 통신주를 활용한 공공미술 전시공간 '전봇대화랑'을 조성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지원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제작한 작품 419점을 설치하여 지역 경관 개선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2024년 4km 구간에 259점, 2025년 2.8km 구간에 추가 작품 설치를 완료했으며, 약 20년간 유지될 예정이다. 전봇대화랑은 주민 만족도 향상과 방문객 증가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6년을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 원년으로 선포하고, 산불 피해 지역 회복,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 생활 안전 강화 등 통합 안전 정책을 추진한다. 기후위기 시대에 맞춰 신속한 복구, 선제적 예방, 촘촘한 일상 안전 관리를 통해 시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는 도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재해정보지도 마련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대피 및 대응을 지원하며, 도로, 교량 등 기반시설 안전 관리와 위험도로 구조 개선을 통해 시민 체감 안전 수준을 높인다.

안동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남선면 현내1지구 외 3개소에 대해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배경, 절차,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지구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이용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안동시는 올해 예안면 정산3지구 외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국비 2억 6,400만 원을 투입하여 4개 지구(1,227필지)에 대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지역 상품 품평회를 개최하여 지역 기업의 우수 상품을 평가하고 유통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식품·가공품 기업 16개 사가 참여했으며, 바이어와의 1:1 상담 및 네트워킹을 통해 제품 개선과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기업 간담회를 통해 청년 정책과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재)안동시장학회는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안동시 퇴계학당 2026학년도 개강식'을 개최하고, ㈜키움에듀 위탁 운영으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심화 학습 및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1월 30일까지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에서 모집한다. 개인, 마을, 영농조합법인, 작목반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업 목적에 맞게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춰야 한다. 1인 2종 이상 신청, 신기술 적용 곤란, 교육장 활용 동의 불가 시 제외된다. 신청 후 현지 조사 및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안동시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과 심야 시간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2개소 운영 결과 9,826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지역별 균형과 효율성을 고려한 '요일제 약국'을 추가하여 더욱 촘촘한 의약 안전망을 구축한다. 확대 지정된 5개소는 고려약국, 보명당한약국, 분수대약국, 옥동약국, 라라약국이다.

안동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국비 지원 인력이 2명으로 확대되고, 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총 3명의 전문 순회사서가 관내 작은도서관 8곳을 순회하며 도서 관리, 운영 교육, 북큐레이션,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동시가 1월 12일 강남동에서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의 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24개 읍면동 순회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가 처음 시작된 강남동에서 개최되었으며, 권기창 시장은 '대동화융 일신흥래' 신년화두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안동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주민들의 정책 제안과 불편 사항은 신속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필요한 예산은 추경에 편성할 계획이다.

안동시 재향군인회와 여성재향군인회가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면장갑 600켤레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는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두 단체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동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억제 및 산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존 단목 제거 방식에서 벗어나 솎아베기, 수종전환, 예방 나무주사 등 다각화된 방제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에 솎아베기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4월까지 피해 양상에 따른 맞춤 방제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