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단장 송준협)이 오는 21일까지 2023년 안동형 일자리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특화 산업 분야 등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인력풀(pool) 구축과 지역 인재 경쟁력 강화 및 취업 연계형 인턴십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만18세~39세 이하(2023. 1. 1. 기준)의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미취업자 또는 안동시 소재 교육기관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이다. 타지역에 주소지를 둔 졸업(예정)자는 채용 선발 시 1개월 이내 주소를 안동시로 이전해야 한다. 지원유형은 ‘교육형 인턴십’과 ‘취업연계형 인턴십’이 있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주식회사 팔팔 등 관내 11개 기업에서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총 21명의 인턴을 선발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들어 세 번째 인턴십 모집으로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기업과 청년들이 상생할 ...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인구정책 창작뮤지컬 ‘피노키오 이야기’ 공연이 지난 10일 개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후원했다. ‘피노키오’라는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아이를 가짐으로써 행복한 가정을 꾸린 가족 이야기를 전달하는 뮤지컬 공연이다. 지역 내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가정,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아동과 부모 300여 명이 관람한 이번 공연은 저출생이라는 지역의 무거운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공감을 자아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해 안동시에서는 출산·양육 지원 확대, 정주 환경 개선 인프라 확충,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공연과 같이 아이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터 2호점을 송현 휴먼시아 아파트 경로당에 지난 6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서비스 사업은 비어 있는 경로당을 방과 후 아이들이 이용하는 1 ․ 3세대 공유공간으로 활용해 어르신들이 귀가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 취학 전 ․ 중인 아동들에게 경로당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동시는 이를 위해 돌봄인력인 기간제 돌봄교사를 배치하고 상해보험 가입 및 시설환경 개선 등으로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맞벌이 등으로 인한 부모님들의 돌봄 공백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단장 송준협)은 창업기업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수요맞춤형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지를 둔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이고, 심사를 거쳐 17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마케팅 등 필요한 분야를 선택하여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기업은 반드시 안동형 일자리사업 창업커뮤니티센터의 기업 협의체 회원사로 가입하여야 하며, 분야별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수행기업과 매칭을 통해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업이 원하는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창업 초기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역량 있는 창업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지난 5일 관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539개소에 선풍기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동량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과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선풍기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 539개소에 각 1대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권기창 안동시장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선풍기 전달식을 가진 후 냉방기 등의 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의 여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수칙도 홍보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운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날씨에 상관없이 건강하고 마음 편히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올여름 미취학 어린이와 가족의 여가 공간 제공을 위해 천리소하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시설규모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평일 10시에서 12시까지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 예약제로 운영하고, 그 외 평일 오후, 주말 및 공휴일은 상시 개방된다. 주요 시설은 물놀이형 미끄럼틀 1개소와 분수시설이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수원은 상수도를 이용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규모가 크지 않은 시설이므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이용 시 보호자들의 주의를 당부드리며,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인 만큼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제3차 디지털 트윈 시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세계에 실재 사물과 동일한 3차원 모델을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분석, 예측 등을 적용하여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안전, 환경 등의 도시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적용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안동시는 사회이슈 해결형 사업(환경분야)에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하고 7월부터 1년간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앞으로 국비 7억 원을 포함해 총 14억 원을 들여 안동댐 상수원 및 하천 유역의 공간정보와 치수를 위한 물관리 정보를 연계·융합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스마트 맑은 물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디지털 트윈을 통한 물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국가 디지털트윈 확산 정책에 기여하고 지역 주요 현안을 보다 합리적인 기반 위에서 분석하고 결정할 수 있...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지난 29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생명사랑 마음이음' 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경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안동시지부 소속 개인택시 24대가 생명사랑 마음이음 택시로 위촉됐다. 향후 활동에 앞서 선서문을 낭독하고 생명지킴이 교육을 받았다. 생명사랑 마음이음 택시는 택시 운행 중 자살 위험의 징후가 보이는 대상자를 발견하면 조기개입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택시 내외부에 생명사랑 마음이음 택시 스티커를 부착하고, 정신건강위기상담 번호가 기재된 명함, 자살예방 리플릿 등을 비치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생명사랑 마음이음 택시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사회 자살률을 낮추고 생명존중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동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오는 29일 최현우 마술사를 초청해 명사초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특강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6월 강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로 알려진 최현우 마술사의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마술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마술공연과 함께 전할 예정이다. 명사초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는 지난 2009년 9월에 첫 강좌를 시작으로 올해 14년째 운영을 이어 오고 있는 평생학습도시 안동의 대표 교양강좌이다. 안동시민의 소양 및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월 1회(목요일, 2시) 다양한 분야의 지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많은 사람의 마음에 꿈과 희망이 피어나는 마술 같은 시간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안동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지난 20일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회복지시설 시설장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급식관리를 위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생·영양관리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다졌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50인 미만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시설(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영양 불균형이 되기 쉬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미경 센터장은 “식습관 분석을 통한 연령별·질환별 맞춤형 식단을 제공해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영양과 급식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김남주 안동시보건소장은 “위생적이고 영양적이며 균형 잡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해 건강증진과 ...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3년 모두애(愛) 마을기업’에 ‘다누림 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통해 주민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이다. 행안부는 높은 매출과 브랜드 가치를 보유하고 기업성 및 지속가능성을 가진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모두애(愛) 마을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제품 개발, 시설 확충,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의 사업비를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주시는 ‘다누림 협동조합’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마을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2023년 K-디지털 플랫폼 공모사업’에 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2027년까지 5년간 약 30억 원(전액 국비)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K-디지털 플랫폼은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디지털 훈련을 지원하고 다양한 수요자에게 모든 자원을 공유·개방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전 국민의 디지털 역량을 개발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진행된 K-디지털 플랫폼은 현재 전국 26개 기관 31개소에 설치돼 있다. 경상북도에는 포스코에 유일하게 설치돼 있다. 안동시는 경북도 및 2개 대학과 협력해 빠르면 올해 안에 시민의 접근성과 활용성이 높은 장소에 교육장, 공유 오피스, 컨퍼런스 룸 등을 갖춘 K-디지털 플랫폼 전용 공간을 구축한다. 안동시는 시민 누구나 디지털 관련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