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기부자가 천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29일 기준 총 기부자는 1,034명으로 기부금 모금액은 127,534,400원이며 1인당 평균 기부액은 123,340원으로 나타났다. 안동시는 올해 20억 원을 목표로 매 1,000명씩 기부자가 늘어날 때마다 5만원, 기부금이 1억 원씩 늘어날 때마다 10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급하는 '안동고향사랑 Dream'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두 달 동안 월평균 270여 명이던 기부자가 3월 들어 500명 가까이 늘어나면서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사랑의 마음을 보내주신 많은 기부자들께 감사를 드리며,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소중한 곳에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널리 알리고 기부금을 값지게 활용할 방안을 찾기 위한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29일부터 20일간 시행한다.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는 고향사랑 기금의 사용처를 정하기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들어 보고자 시행한다.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ㆍ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ㆍ예술ㆍ보건 등의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을 공모 기간 중 누구든지 안동시에 제안할 수 있다. 결과는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1명) 50만 원, 우수(3명) 각 30만 원, 장려(5명) 각 10만 원의 부상을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안동시 기획예산실(054-840-5030)로 문의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3월 29일부터 4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응모는 이메일(starman@korea...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출산 가정에 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동시는 보건소 등록 임산부 대상 건강평가를 통해 소득·재산에 상관없이 기본방문 및 지속방문군으로 분류해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다.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건강한 임신·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지속방문군의 경우 출산 전부터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25회 이상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동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수준 향상과 양육 역량 강화를 도모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동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문화재청 ‘2023년 생생문화재 사업’을 통해 25일 임하면 임하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춘분 나들이 행사를 펼쳤다. 이번 사업은 ‘임하리 천년고탑에 등불을 밝히다’를 주제로 임하리 마을주민 스스로 문화재 홍보와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우리 역사와 전통을 즐기며 배우는 행사이다. (사)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마을주민, 사전 신청자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논 한 가운데 반경 1km 안에 4기의 석탑과 불상이 자리 잡은 평화로움과 독특함이 물씬 느껴지는 임하리 마을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전부터 이우당종택(경상북도 민속문화재)을 답사하며 주변 정화 활동을 시작했다. 임하동 십이지 삼층석탑, 중앙 삼층석탑 다리를 놓으며 4기의 석탑의 논둑길 진입로를 만들고, 신명 나는 풍물놀이패가 흥을 돋웠다. 마을주민이 주체가 돼 임하리만의 차별화된 소재를 가지고 준비한 행사인 만큼 관광객 유도로 농촌 관광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

안동시(시장 권기창)에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이 23일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최규한 안동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500여 명과 함께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부의장, 김대진·김대일·권광택 경북도의회 의원 및 안동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학 부시장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애써온 유공자 11명에게 안동시장 표창장을 전수했다. 신규 취임한 구담남성의용소방대 윤창식 대장과 도산서부남성의용소방대의 김보영 대장이 단상에 올라 의용소방대 깃발을 높이 흔들며 지역사회 봉사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매년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의 날’로 의용소방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법정기념일이다.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은 “의용소방대원 모두의 노력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을 계기로 안동소방서와 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함께 더욱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재난 사고 예방과 대응에 더욱...

안동시(시장 권기창) 희망복지지원단은 3월 21일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을 운영하였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하여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현장에 출장하여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월 1회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오지마을을 찾아가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여 취약계층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의료보건 상담 및 당뇨, 혈압체크 등으로 건강정보도 제공한다. 이에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을 운영함으로써 복지 소외계층에게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제도를 알기 쉽게 안내를 하여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나아가 지역 봉사단체와 밀접한 교류를 함으로써 지역자원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 수가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현 국정과제인 ‘복지 사각지대 지자체 발굴체계 강화’ 필요에 맞추어 현장을 찾아다니며 복지위기가구에 더욱 신속하고 두텁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올해부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입학준비금 지원대상을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에서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까지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외국인등록자 포함) 관·내외 학교에 입학하거나 전입하는 초·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다.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10만 원, 중·고등학생 30만 원이다. 입학준비금 신청은 재학 중인 학교로 하면 된다. 다만, 관외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구비서류는 재학 학교 신청 시 신청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시 재학증명서와 통장사본을 추가 제출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입학준비금 지급 대상자 확대로 초·중·고를 포괄하는 교육복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교육수요를 면밀하게 살펴 평생교육도시에 걸맞은 교육시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 시립도서관에서는 금년도 신규사업으로 다양한 삶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는 ‘휴먼라이브러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휴먼북’을 모집한다. ‘휴먼북’은 전문지식을 비롯해 인생이나 진로상담, 경제 및 사회, 과학, 건강, 어학, 여행 등 자신이 알고 있는 작은 지식이나 경험을 열람자와 직접 만나 대화를 통해 정보를 제공해 주는 ‘사람책’을 말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으로 상업적·정치적·종교적인 목적을 배제한 특정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갖고, 월 1회 이상, 회당 1시간 이상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휴먼북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휴먼북은 재능기부로 활동하게 되며, 자원봉사 실적 부여 및 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우선 참여, 우수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3월 20일부터 연중 수시 모집하며 신청서는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간단한 면담을 통해 선발하게 된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시 전체가 도서관이...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안동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00개의 예술실험사업 '다가치 예술로(路) 안동 프로젝트' 공모 참여자를 모집한다. 100개의 예술실험사업 '다가치 예술로(路〕안동 프로젝트'는 도시의 새로움과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실행해보는 예술실험사업이다. 시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등 다양한 예술 실험활동을 통해 도시의 동시대적이며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시민이 스스로 사유해봄으로써 안동 문화도시가 추구하는 ‘혁신성’ 을 도출하고자 한다. 프로젝트 지원분야는 ‘공동체’, ‘공간’, ‘청년’ 등 3가지 분야이다. '공동체' 시민 예술공동체의 활성화 프로젝트, '공간' 도시재생, 안동 문화도시 사업 공간을 활용한 프로젝트, '청년' 안동 원도심 일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청년예술 프로젝트로 이뤄진다. 지원분야별 각 1개 프로젝트 팀을 뽑아 총 3개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은 프로젝트 당 2천만 원 이내의 실행비를 ...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3월 15일 관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에 대응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면세판매장 사업자 외에도 해당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이 참가했다. 3월 15일 진행된 1차 교육에서는 사후면세제도 및 부가세 교육, 외국인 대상 CS 및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대한 큰 호응으로 오는 3월 29일에도 동일한 내용으로 1시부터 4시까지 구시장 내 헬로게스트하우스 2층 회의장에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심있는 사업자는 아래 링크 및 붙임 포스터 내 QR코드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링크 : https://forms.gle/odGsA5qgWNMRp4tm8) 안동시 관계자는 “금회 교육이 사업자 분들에게 실무적인 도움이 되고, 동시에 내·외국인 방문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제고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안동시체육회는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먼저 오는 17일 '제16회 안동웅부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가 안동시민테니스장에서 4일간 열린다. 3개부(새싹부, 10세부, 12세부) 35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2023 전국 U리그(4권역) 축구대회'가 3월 17일부터 11월 3일까지 홈&어웨이 방식으로 강변전용축구장에서 진행된다. 권역리그로 진행하는 이번 대회에서 4권역에 포함된 안동과학대학교가 3월 17일 15시부터 건국대와 첫 홈경기를 치룬다. 안동과 타지역에서 각각 8경기를 진행하여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이어 25일에는 '2023 안동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가 이틀간 안동시민테니스장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테니스 동호인 600여 명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연이은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로 선수 및 관계자가 안동을 방문하...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여 근로기회를 부여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는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 풍산읍 행정복지센터 외 23개소의 사업장에서 마을가꾸기 및 지역유휴공간·시설 사업, 관광자원 활용사업을 추진한다. 공공근로사업은 3월 13일부터 6월 9일까지 3개월간 실시하며, 전통문화예술과 외 14개의 사업장에서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장에 따라 65세 미만 참여자는 주 20시간~ 30시간, 65세 이상 참여자는 주 15시간 근무한다. 임금은 시간당 9,620원이며, 실제 근무일에 한하여 간식비 등으로 5,000원을 별도 지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침체한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단기 일자리를 넘어 참여자들이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