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시장 권기창)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한국천연색소산업화센터의 경영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천연색소 및 약용작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에 나선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건강보조식품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한국천연색소산업화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개편한다. 운영비와 제조원가 절감으로 매출과 이윤을 극대화하고 자체 브랜드 비중을 확대해 마진율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개발 분야와 홍보 판매 분야를 보강해 다양한 매체를 통한 공격적 마케팅으로 소비자가 접할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HACCP제품 보다 안정성과 우수성을 더욱 높인 GMP시설 인증을 받은 2개 제품을 신규로 출시해 매출 증대를 이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농가가 생산한 약용작물을 수매해 추출농축액 40톤, 분말 5톤을 생산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북 도내 청정 농산물을 색...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생활안정을 통한 인력수급 애로를 해소하고 장기근속을 통한 안정적인 기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제조업, 건설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작년까지 제조 중소기업만 지원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지원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지원 인원도 35명에서 45명으로 상향하여 추진한다. 참여근로자는 4대 보험에 가입된 입사 후 5년 미만 근로자로서 안동시 내 거주지에 전입신고를 필수로 하여야 한다. 조건 충족 시 1인당 월 30만 원까지 월 임차료의 80% 이내로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1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 가능하다(농공·산업단지는 10명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홈페이지 ‘기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3월 1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관광서비스시설 환경개선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관광서비스시설 환경개선사업은 안동시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안동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엔데믹 시대에 발맞춰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한다. 사업대상은 음식업소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른 일반음식점만 해당하며 숙박업소는 숙박업에 등록된 업소이다. 음식업소는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거나, 주방 개선, 화장실 개선, 메뉴판 교체, 옥외간판 교체 등의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최대 2천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총사업비 기준 3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숙박업소는 실내 안내판이나 홍보물 거치대 설치, 침구류 교체, 벽지‧조명 개선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최대 5백만 원이고 총사업비 기준 3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업소에서는 시설 공사가 가능한 업체의 견...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올해 농업인의 편리한 농업경영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143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용수 공급 확대에 나선다. 우선, 안동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46억 6천만 원을 들여 용·배수로, 양수장, 암반관정, 저수지 등의 수리시설 33개소를 정비한다. 또한, 안동호와 인접하나 상류부에 위치해 농업용수 취수가 불가한 와룡 산야리 상사골 지구 일원에 추진 중인 안동 북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에 10억 원, 이 용수를 활용한 소규모용수개발사업에 15억 원을 투입해 연장 16.8㎞의 관로를 설치, 66개소에 추가 급수를 실시한다. 또한, 예안면 도촌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에 10억 원을 투자하여 몽리면적 35ha로 급수구역을 확장한다. 녹전면 신평리 황정골 지구에도 5억 원을 투자해 양수장을 설치하고 10ha의 급수구역을 확장한다. 이외에도, 암반관정 개발 등 4개소의 농업용수개발사업에 4억 원, 쾌적한 농업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6...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하회마을의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전통 문양을 가미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새롭게 제작해 교체했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에 예산 2,000만 원을 들여 하회마을의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158개를 교체했다. 건물번호판이 단순 주소 표기의 목적을 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특색을 살리고 주변과 어울리는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사각형 모양에, 문화재에 주로 사용하는 갈색과 흰색을 사용하여 담장, 대문과 조화를 이루어 예스러움을 더했다. 우측 상단에는 기와지붕 문양을 넣어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전통적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했다. 재료는 삼나무를 사용해 습기에 강하고 부식이 잘되지 않는 장점을 살리고, 전통과 자연 친화적인 느낌이 나도록 했다. 자율형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은 독특하고 개성 있게 건물번호판을 제작·설치함으로써, 기존의 크기와 디자인이 획일화돼 있는 건물번호판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먼저 하회마을에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고,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 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귀농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귀농 세대의 초기 부담경감을 위한 신규 지원사업으로 소규모 주택수리비, 이사비용, 농가주택 설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소규모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보일러 교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등 주택시설의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500만 원(보조 50%)까지 지원한다. 귀농인 이사비용 지원사업은 안동시 농촌지역에 전입하는 세대에게 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 가능하다 농가주택 설계비 지원사업은 귀농인이 농가주택 신축 시 필요한 설계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사업비 75만 원(보조 100%)까지 지원된다. 세 사업 모두 안동시 외 도시지역에서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에 종사하며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농촌지역에 가족(부부/2인 이상)이 함께 전입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경영주)하는 세대주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안동시는 향후 귀농귀촌 실행 전 안동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환경공무관의 부상 방지 등 근무 환경개선을 위해 3월부터 100리터 종량제 봉투 제작을 중단하고, 75리터 봉투를 신규공급한다. 대용량 100리터 종량제 봉투는 상·하차 작업 등 반복적인 수거 과정에서 환경공무관의 근골격계질환 및 척추질환이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안동시는 '안동시 폐기물 관리 조례'를 개정해 대용량 종량제 봉투를 100리터에서 75리터로 축소하였고, 가격은 1,080원으로 책정했다. 이와 함께, 2014년 이후 동결해왔던 음식물전용봉투 가격을 인상한다. 안동시는 쓰레기 수집·운반·처리 비용이 증가함에도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가격을 동결해왔으나, 인건비 상승과 제반비용 인상 등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서비스 개선으로 보답하겠다”며 이번 대용량축소와 가격 인상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올해 물을 품은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안동시는 도심하천인 안기천을 복원해 도시 내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안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올 상반기 내에 착공한다. 이와 함께 시장 공약사업으로 ‘구(舊) 역사부지 천리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환경부 공모사업에 도전할 예정이다. 안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복개되어 도로로 이용 중인 사라진 하천을 복원해 주민들에게 친수공간을 제공하고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4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영가교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615m 구간에 생태탐방로, 수변 쉼터, 생태체험시설, 보도교 등을 설치한다. 추가사업으로 2022년도 낙동강유역환경청의 공모사업(안기천 생태물길 복원사업 20억 원)에 선정되어 서부초등학교사거리에서 영가교 교차로까지 300m 구간에 실개천이 흐르는 생태물길 보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안동시는 단절·훼손된 구(舊) 역사부지와 천리천 주변의 생태축을...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문화재청 '전통재료 생산기반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안동한지 공장의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전통재료 산업 활성화를 위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안동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안동시는 국비, 자부담을 포함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하여 닥솥, 지통, 닥섬유 분쇄기 등 한지생산 시설장비를 교체했다. 또한, 노후로 위험에 노출되어있던 전기시설 보수, 그리고 건물 출입문 교체, 천장과 지붕 일부 보수 등 노후 사업장의 건물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 사업으로 안동 전통한지의 안정적 생산과 체계적인 전승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병섭 안동한지 대표는 “매년 열고 있는 안동한지축제의 방문객들에게 좀 더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또한 “닥나무 껍질로 만드는 한지는 질겨 잘 찢어지지 않고 부드러우며, 한지에 쓴 붓글씨는 천년이 지나도 색이 변하지 않는다”라며 “우수한 전통한지를 전 세계에...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안동시의회, 국립안동대학교와 공동으로 22일 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국립의과대학 설립 공동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 및 안동시 국립의과대학 유치 추진단 등 주요 관계자 100명 내외가 참석해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민·관·학·정의 의지와 역량을 결집했다. 선언식 행사는 '경상북도 안동시 공공의료의 미래!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으로'라는 주제로 안동대 이혁재 기획처장의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경과보고’ 안동시, 안동시의회, 안동대학교 공동협력 선언문 서명, 공동협력 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협력 선언문에는 전국 최하위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 소외지역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공동 추진과 협력 필요성을 표명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위기의 지방소멸 극복과 안동시 공공의료의 미래를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 퍼포먼...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민선8기 시정 목표인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 건설을 위한 안동시장 공약 실천 계획을 안동시 대표 홈페이지(이하 ‘누리집’)에 공개하고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인다. 누리집에는 시정 비전 및 소명, 2026년 변화된 안동의 모습, 5대 핵심공약,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시민이 참여한 민주적인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 공약관리체계 등 공약 이행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e-민주주의 공약’ 코너를 마련한 점이 눈에 띈다. 시는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와 공동으로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였고 그 성과를 이번에 누리집에 게시한 것이다. 안동시 민선8기 실천 계획을 보면 109개 공약 중 신규사업은 68건이며, 임기 중 108건을 완료할 계획이다. 5대 핵심 공약인 안동․예천 행정구역 통합 추진, 산업단지 조성 및 확장, 안동...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코로나 엔데믹(end-emic) 시대,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당일 체험형과 숙박형으로 나누어 차등 지원한다. 당일 체험형은 15명 이상(10,000원/1명), 숙박형은 10명 이상과 20명 이상(1박 이상 15,000원 ~ 25,000원/1명)으로 체류 기간에 따라 관내 관광지 및 식당 방문 등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또한, 관광객을 전통시장에 방문하도록 하거나 관광객 유치 500명을 초과한 실적 우수여행사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할 계획이다. 여행사는 일정표를 포함한 관광 사전계획서를 관광 실시 7일 전까지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10일 이내에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지원내용, 지원절차는 안동시청 누리집(www.and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