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 평화동 주민자치회가 국립 공공의대 설립과 2032년 전국체육대회 안동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연이어 진행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주민들은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두 가지 현안의 실현을 촉구했다.

강남동 마을복지추진단이 '마음을 잇는 보약 밥상' 사업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15가구에 메밀묵 등 정성 가득한 밥상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은 큰 감사를 표했고 추진단원들은 보람을 느꼈다. 강남동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복지 실천과 주민 참여 기회 확대를 약속했다.

안동시는 2025년산 콩 정부보급종 공급량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농가에 자가 생산 종자 예비 확보를 당부했다. 이는 지난해 가뭄과 늦장마로 인한 생육 부진 및 병 발생 증가로 국립종자원의 종자 검사 불합격 물량이 다수 발생했기 때문이다. 안동시는 농가에 병해충이 없고 충실하며 잘 건조된 종자를 자가 채종하여 대비할 것을 권고하며, 실온에서 1년 이상 묵은 종자는 발아력이 떨어져 직파용으로 부적합하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2월 1일부터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 이는 경상북도 택시 운임 기준 반영 및 2년 5개월 만의 인상이며, 기본요금 적용 거리도 2km에서 1.7km로 단축된다. 시는 시민 부담 최소화를 위해 도 기준 인상분만 반영하고, 택시업계와 협력하여 친절 교육 등을 통해 서비스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신년을 맞아 2월 28일까지 시민들의 중독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4대 중독 자가 진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알코올, 약물,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 스스로 중독 위험 신호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 중 매월 2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 서비스도 연계한다.

안동시는 농업인이 2026년 농축산 보조사업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부한다. 책자에는 159개 사업 정보와 함께 지원 대상, 단가, 신청 시기, 담당 부서 등이 명확히 안내되어 있다.

안동시가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선포식은 시민들과 유치 계획을 공유하고 안동시의 대회 개최 역량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권기창 안동시장은 성공적인 유치를 통해 안동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전국 최대 규모의 관광 네트워크인 '연육교 전국 관광연합회' 제12회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안동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포타운에서 2026년 1월 10일부터 2월 21일까지 '실과 빛의 정원-안동포 루미나리에'를 운영한다. 전통 직조 소재를 활용한 공예형 빛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적 정서가 담긴 야간 경관을 연출하며, 체류형 관광 상품과 감성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지역 공예인, 예술가,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콘텐츠로 전통문화 기반 야간관광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안동시에서 오는 1월 16일, 이육사 선생 순국 82주기 추념식이 열린다.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 선생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후대에 계승하기 위한 자리로, 이육사문학관에서 진행된다.

안동시립도서관이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피재현 작가와 함께하는 성인 겨울 독서교실 '최초의 시 쓰기'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에서는 시 창작 기초, 다양한 기법, 개인 작품 피드백 등을 통해 수강생들이 자신만의 시를 완성하도록 돕는다. 신청은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다.

안동시는 지역 세무사 5명을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위촉하고, 2027년까지 2년간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방세 및 국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상담실'을 확대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상담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