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종교시설 유휴 공간을 활용한 '별솔돌봄교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돌봄 공백 해소와 아동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했다. 고운청소년재단이 운영한 이 사업은 방과 후 학습, 특별활동, 지역 자원 연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이들의 창의성, 사회성,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안동시는 시민들의 법률 및 세무 관련 어려움을 돕기 위해 민덕기 변호사와 안효근 세무사를 무료 법률상담관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 및 세무 문제에 대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 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안동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동이 더 큰 도약을 이루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제35대 배용수 신임 안동시 부시장이 취임하며, 도시건설 전문가로서 안동의 교통망 확충,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안착, 국립의대 유치, 정원도시 구축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안동시는 시민들의 법률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무료 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 민사, 가사, 행정 등 생활 밀착형 법률 세무 분야를 다루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법률 지식 부족으로 상담이 어려웠던 시민 누구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전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운영되며, 이를 통해 시민 권익 보호 강화 및 행정 신뢰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는 새해를 맞아 안전, 복지, 산업, 문화관광, 정원,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체감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발표했다. 재난 예방 강화, 생애주기별 복지 지원 확대,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 국가정원 도약 기반 마련, 스마트농업 확산 등을 추진한다.

안동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도시미관 저해 및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가로수, 가로등,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 주변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을 철거하며, 주요 도로 및 상습 설치 구간은 연중 상시 단속한다. 불법 현수막은 즉시 철거하고 반복 위반 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의 인사성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 활용을 안내하며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안동포타운은 2025년 교육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안동포 관련 교육 사업과 활성화 성과를 공유했다. 교육생들의 작품 전시와 함께 전통 섬유 활성화 및 상품 개발 사업 성과도 선보였으며, 안동포 공예 작가 탄생과 예술 작가 콜라보 작품 전시로 주목받았다. 안동시는 안동포 전승 확산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5년 시정 운영 성과를 종합하고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올해 대형 산불 대응 및 복구, 재정 2조 원 시대 개막, 바이오 산업 육성,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성공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내년에는 시민 체감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재난 회복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 강화, 청년 및 어르신 복지 증진, 문화·관광 활성화, 생활 인프라 개선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 및 운영 방향 공유를 위해 2차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1차 설명회 불참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 배경, 협의 과정, 증설 계획 등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안동시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여 안정적인 시설 관리와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안동시 태화동 주민자치회가 노후된 경로당 현판을 새롭게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 및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태화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2025년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캠프'와 '찾아가는 학습 컨설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진로 캠프와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이해도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