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가 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소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위생관리등급평가를 실시한 결과, 31개소 중 3개소가 자율관리업체로, 28개소가 일반관리업체로 지정되었다. 이번 평가를 통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안동시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안동시는 2026년 공동주택 공용 시설 유지·보수 비용 지원을 위해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된 단지를 대상으로 도로, 가로등, 옹벽, 주민복리시설, CCTV, 외벽 도색, 승강기, 도시가스 배관 등 노후 시설 정비를 지원한다. 2025년에는 36개 단지에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했으며, 내년 1월 중 사업 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 100일을 앞두고 점등식 행사를 개최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 최초로 안동과 예천이 공동 개최하며, 도민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가 연이어 열릴 예정이다.

안동시가 2025 경상북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추진실적평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인일자리 확대, 산불 긴급일자리 추진 등으로 60세 이상 고용률을 높이고, 총 7,8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기업 투자유치, 맞춤형 인력양성, 재난 대응형 일자리 정책 등 지역 전반의 정책 추진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안동시가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지속 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행복택시 확대 정책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공직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뮤지컬 공연 '부패탈출 넘버원 갱생 트레이닝 센터'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뮤지컬 형식을 통해 청탁금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청렴 시책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 안동컨벤션뷰로가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거점으로 경북 북부권 MICE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행사 유치를 넘어 국제회의 역량과 체류형 콘텐츠를 갖춘 핵심 거점을 목표로 '안동형 MICE 전략'을 통해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도산권 복합문화벨트 연계 및 치유관광, 웰니스 키워드를 활용한 체류형 MICE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또한, 경북 북부권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권역 단위 MICE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고 지역 기반 MICE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안동시가 탁월한 경영 성과와 체계적인 상하수도 관리로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지방공공기관 발전유공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 최우수 등급 달성, 하수도 분야 신속집행 장려기관 선정, 재정 효율화, 재난 대응 지원, 스마트시스템 도입 등 상하수도 분야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안동시가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의 2024회계연도 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안동시는 예산 관리, 성과 목표 달성, 주민 만족도, 사후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낙동강수계 환경 보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주민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산성마을 겨울나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스링크장, 크리스마스 포토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온 가족이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다.

안동시는 2026년부터 파크골프장 운영체계를 공공체육시설 직영으로 개편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개편은 모든 시민의 공평한 이용을 원칙으로 하며, 기존 파크골프장은 무료 운영을 유지하고 신규 시설은 이용료 부과를 검토할 예정이다. 안동시파크골프협회의 반대 의견에 대해서는 회원 투표를 통해 공식 입장을 정하고, 법적 절차 준수 시 협회 운영을 재검토할 방침이다.

안동시와 부산 해운대구가 KTX-이음 열차 증편 및 연장 운행을 계기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관광객 유치 확대, 인적 교류 활성화, 지역 자원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