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되었다. 안동시는 체계적인 지정·관리와 현장 중심 행정, 개인 접시 제공 및 위생적인 수저 관리 등 안심식당 운영 기준 준수 지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위생적인 외식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안동시가 농산물 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안동 최초의 농산물 통합브랜드 '미소품은'을 공식 출시했다. '미소품은'은 안동 하회탈의 미소에서 착안하여 정서적 가치를 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품질과 신뢰성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 내년부터 통합 포장재 도입과 함께 온/오프라인 광고 캠페인, 대형마트 특별 판매전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답례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시가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5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SNS 홍보, 운전면허센터 개소, 문화 콘텐츠 개발, 취약계층 복지 강화, 산불 이재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도를 높인 사례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경북 지역의 낮은 의사 수와 필수 의료 분야 전문의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역에서 교육받은 의료 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구조 마련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국립의대 설립이 핵심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안동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수도시설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수도시설 운영 및 관리 역량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발전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수도시설 유지관리, 수질 관리, 대국민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안동시는 꾸준한 평가 점수 상승과 체계적인 개선 노력으로 3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안동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안동시는 식품접객업소 위생 수준 향상, 식중독 예방 활동 강화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에서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동시는 카드수수료 지원, 특례보증 이차보전, 주차장 조성, 상권 활력 지원 사업, 안동사랑상품권 운영, 문화행사 연계 소비 촉진 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네오켄바이오가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의 헴프 CBD 원료의약품 GMP 제조소 기공식을 개최하며, 이는 규제자유특구의 산업화 단계 진입과 안동시의 헴프 기반 바이오·의약 산업 거점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안동시와 서안동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발표회'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분야 장려상을 수상하며 농촌 인력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안동시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을 늘려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경상북도 주관 '도민안전시책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하며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재난관리, 비상대비 등 3개 부문 27개 항목 종합평가에서 시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안전문화운동, 재난관리기금 운용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형 재난 상황에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안동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정과제 대응, 산불 피해 복구, 신공항 시대 준비, 민선 8기 공약 이행, 도시 브랜딩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이라는 시정 비전의 토대를 다졌다. 특히 변화하는 정책 환경을 읽고 안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으며, 재난 극복과 회복 역량을 집중하고 신공항 시대에 대비한 도시 구조를 재정비했다. 민선 8기 공약은 74% 완료율을 달성했으며, 시민과 함께 시정 방향을 만들어가는 열린 행정을 본격화했다. 또한, 통합 VI 구축과 '안동 이육사체' 개발 등 도시 브랜딩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안동시는 북후면 장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에 따라 토지 소유자에게 지급·징수되는 조정금의 공정하고 투명한 산정을 위해 감정평가사들과 함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조정금 평가 기준과 절차를 안내하고 감정평가의 공정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