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2025년 1월 1일 이후 안동시 소재 3억 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가구에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주택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내,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안동시가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특별법 피해 지원 설명회'를 순회 개최하며, 피해 신고 및 지원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신체적·정신적·재산상 피해를 입은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신체적·정신적 피해자에 대한 추가 지원 내용도 포함된다.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나눔을 약속한 '월영수제청'을 방문해 '착한 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월영수제청은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모인 성금은 저소득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권도영 대표와 유정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어 착한 가게 동참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국립국악원의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월 27일 국립국악원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와 줄타기 명인의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악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통합 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꿈을 담은 일일카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학생들은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익힌 역량을 발휘하여 음료를 제조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직무 능력 강화와 사회적 자신감 향상의 기회를 가졌다.

안동시는 2026년을 '자연과 연결이 어우러진 정주도시'로 만들기 위해 공원·정원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에 집중한다. 금소생태공원을 국가정원으로 육성하고 생활권 곳곳에 녹지 공간을 늘리며, 도로 확장 및 문경-안동 철도 추진으로 도시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재해 위험 요소를 줄이는 기반 정비를 병행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안동'을 조성한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화재가복지센터가 착한가게 17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평화재가복지센터는 방문요양 및 방문목욕 서비스를 제공하며,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착한가게는 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으로, 모금액은 '평화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사용된다.

경상북도 볼링 동호인들의 화합과 경쟁을 위한 '제15회 안동시장배 OPEN 볼링대회'가 2월 21일 안동볼링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격월 월 챔프전과 연말 챔프전으로 운영되며, 경북 지역 볼링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가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서 반복되던 장시간 대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순번대기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 시 자체 예산으로 구축된 이 시스템은 시민들이 번호표를 받고 시장 내에서 자유롭게 대기할 수 있도록 하여 불편을 해소하고 체류 시간 증가를 통한 소비 확대 효과도 가져왔다. 또한, 고령자 안전을 고려해 1층에 별도 환급 공간을 마련하고 난방과 의자를 비치했으며, 직원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운영을 지원했다.

안동시가 2026년부터 어린이집 식판 세척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안동시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 원을 투입해 51개 어린이집 1,9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식판을 전문 세척·살균·소독하여 영유아 건강 보호, 보육 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남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웃음치료, 음악테라피, 반려식물 심기, 아로마테라피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심리적, 정서적 회복을 도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연 및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협약은 영호남 문화예술 거점 기관으로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콘텐츠의 균형 있는 유통과 확산을 목표로 한다. 뮤지컬, 인형극, 어린이 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