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호 상류 지역의 도선 운항이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수위 하강으로 인해 12월 19일(금)부터 중지되거나 일부 구간으로 단축 운항됩니다. 차량 도선인 경북 제705호는 운항이 중지되며, 경북 제703호는 운항 구간이 단축됩니다. 주민들은 주진교 방면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하며, 수위 상승 시 즉시 운항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안동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과 포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안동시는 특히 산불 피해 주민 대상 심리상담 및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6년부터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다.

안동에서 제45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하키대회가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30팀 500여 명이 참가하며, 여자부 시범경기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인라인하키 종목 발전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가 국립한국대학교와 협력하여 개발한 안동 한지 기반 문화상품 브랜드 '안동문방구'가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하여 전통 한지를 활용한 현대적인 생활형 문화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동문방구'는 국내 유통사 및 문화기관으로부터 상품 유통 및 협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향후 백화점 팝업스토어 입점, 체험 키트 프로그램 운영, 해외 팝업스토어 참가 등 다양한 후속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안동시는 '안동문방구'가 지역 창작자의 수익 창출 모델로 자리 잡고 안동 한지가 세계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지적재조사 추진 실적 평가에서 24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안동시는 올해 길안면 천지지구 등 3개 지구의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하고 맹지 해소 및 경계 분쟁을 해결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산불 피해 지역인 임하면 신덕지구에 대한 적극적인 현장 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시민 재산권 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47억 원을 투입, 길안면·임하면 일대 20ha 규모의 스마트 과수원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및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품종 전환, 재해 예방시설 구축, ICT 기반 스마트 장비 도입 등을 포함한다. 특히 산불 피해 지역의 재건과 연계하여 스마트 농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의미를 가진다.

안동시는 12월 30일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 증편 및 신해운대역 신규 정차를 통해 수도권과 부산 지역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 안동~서울/청량리 구간은 하루 9회에서 10회로, 부산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은 3회에서 9회로 늘어나며, 이 중 4회는 신해운대역을 경유한다. 이는 관광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이 '2025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도서관 가을소풍 – 북크닉' 프로그램과 복합문화 플랫폼으로서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발전 및 인구 소멸 대응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낙후된 정주여건 개선, 관광 자원화, 도로망 확충, 도시-농촌 교류 활성화 등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예안면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가 글로벌 종합광고회사 레오버넷(주)과 협력하여 산불 피해목을 재활용하는 'REBORN FROM ASHES' 캠페인에 참여한다. 경북 지역 산불 피해목 10톤을 활용해 '애쉬 잉크'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전시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여 산불 피해 지역 숲 복원에 기여한다.

안동시가 서울 광화문마켓과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하여 겨울 관광 매력을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관광재단과의 업무협약에 따른 첫 연계 사업으로, 안동의 겨울 관광 코스와 체험 행사, 전통 한지 하회탈 조형물 등을 선보인다.

안동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2~5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무료 영어 체험 프로그램 'AEV English Fair'를 운영한다. 12월 15일부터 국립안동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게임 및 놀이 기반 영어 수업과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