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가 용상동에 탁구 전용 체육관을 개관하며 생활체육 기반 강화에 나섰다.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 이 체육관은 탁구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탁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탁구 동호회 활동 활성화와 다양한 계층의 건강 및 여가 증진이 기대된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이 수능을 마친 고3 학생 12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힐링캠프'를 운영하며 파티시에, 웹디자이너, 조향사 등 6개 직업 분야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흥미 적성 확인을 돕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및 학교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12월 8일 '2025년 경북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하여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개인 및 단체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안동학가산마깍두기김치 우국한 대표, 인덕의료재단 이윤환 이사장 등이 경상북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으며, 나누리재단,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봉사단 김정순, 이명숙 단원 등도 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았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안동시,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이 '경북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스마트농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시설원예, 노지 스마트농업, 청년 농업인 지원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으며, 지역 간 협력과 인프라 활용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방안이 제시되었다.

안동시가족센터는 '2025 안동시가족센터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산불 피해 회복 프로젝트 참여자 및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작품 전시회를 함께 진행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가족친화 정책을 확대하여 모든 가족의 행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가 5회차 활동을 마무리하며 2025년 홍보 방안을 제안하고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 위원들은 유튜브 쇼츠, 노래 만들기, 챌린지 참여 등 창의적인 홍보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부모님들과 함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안동시사회복지사협회가 지역 사회복지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안동시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하여 전문성 강화와 상호 소통을 통한 지역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했다. 워크숍에서는 특강, 유공자 표창, 정기총회, 차기 협회장 선임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경험 공유와 네트워킹을 통해 현장 연계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안동시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에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안동시는 청소년 주도 활동, 자유공간 조성, 도시-지역 교류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공간 '별솔카페'와 '안동-서울 교류캠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청소년 성장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안동시가 ㈜복주와 농업회사법인 ㈜청어람푸드를 '2026년 안동시 에이스(ACE)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에이스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운전자금 융자 우대 및 최대 5천만 원의 사업 지원금을 받게 된다. ㈜복주는 물탱크 및 방수패널 제조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어람푸드는 한우 부산물 가공 및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신제품 개발,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동시가 저연차 공직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도전! 안동 시정 골든벨'을 개최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동력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교통정책,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상수도 요금 감면 등 올 한 해 주요 시정 정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문화예술과 임지현 주무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안동시가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330억 원 증액 편성하여 총 2조 3,780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산불 피해 복구 및 지원, 신혼부부 및 청년 주거 지원, 지역 기반 시설 정비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사회복지, 농림해양수산,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예산이 집중 편성되었다.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열린관광지 플러스'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월영교 개목나루 일원의 관광취약계층 접근성을 개선하고 체험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3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무장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