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는 제3회 안동시 주민자치박람회에서 경북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은 지역 의료 불평등 해소와 건강권 보장을 위해 국립의대 설립 지지 서명에 동참했으며,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의료 문제 해결에 대한 염원을 표출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국립의대 설립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안동시 산불 피해 축사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중심의 복구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산불로 343호 농가, 20만 마리 가축, 231동의 축사가 소실되었으며, 안동시는 84억 6,500만 원 규모의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맞춤형 자재와 장비를 지원하며 피해 농가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돕고 있다.

안동시 세계유교문화박물관에서 열린 '2025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인문교양강연'이 목표를 초과하는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AI시대 인간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윤홍식 홍익학당 대표가 강연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에게 수강료 및 입장료 면제, 셔틀버스 운영 등 편의를 제공하여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참여자가 방문하며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제7회 안동시 백암배 전국바둑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프로·아마추어 선수 및 동호인 1,500여 명이 참가하며, 여자 국가대표와 청소년 국가대표의 7인 대항전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와 실력별 부문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안동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바둑 인재 발굴과 저변 확대, 그리고 바둑 문화 중심 도시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사단법인 미래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어린이 문화 체험 프로그램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묵계'를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묵계서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의미로, 사계절 전시, AR 체험, 파우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안동 향토 식재료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디저트 2종을 개발했다. '안동찜닭파이'와 '하회탈 양갱'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며, 인기 유튜버 '입짧은햇님', '히밥'의 시식 및 촬영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 디저트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경북바이오 1·2차 일반산업단지, 풍산농공단지,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후보지) 등 총 265만㎡ 규모의 지역이 육성지구로 지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천연물 분야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인프라 공모사업 참여 자격 및 다양한 정책적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안동시는 헴프·천연물 자원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5년 치매 예방·관리, 정신건강 회복 지원, 중독 문제 대응, 디지털 비대면 건강관리 등 마음건강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통합 마음돌봄 도시'로 발돋움했다. 치매 조호물품 지원 기간 연장, 치매치료관리비 기준 상향, 치매 친화 마을 확대, 고위험군 집중 검진 등 치매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으며, 산불 재난 이후 시민 마음 회복 모델을 구축하고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여 통합 마음건강 체계를 완성했다. 또한, '마음건강 인프라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정신건강활력타운 표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가 '2025년 제3회 안동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하여 읍면동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자치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 시상식, 주민자치 골든벨, 우수사례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국립의대 유치에 주민자치가 함께한다'는 퍼포먼스와 주민자치 골든벨이 큰 호응을 얻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주민주도의 지역발전 활성화를 위한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 구축 의지를 밝혔다.

안동시가 겨울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표 음식거리를 중심으로 야간형 문화축제 '윈터 라운지 인 안동'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2월 4일부터 13일까지 총 6일간 열리며, 전통주 칵테일 라운지, 체험형 콘텐츠,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겨울 야간 관광 콘텐츠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가족센터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가족서비스 프로그램 및 이용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다문화가족 자녀의 이중언어 교육 지원 사업이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으며, 사회 통합 기여도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녹전면의 '결혼이주여성 우리 문화 소통 프로그램(전통 된장 가르기)'이 경상북도 '2025년 새마을운동 시군 및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읍면동 특수시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적응과 소외감 해소를 목표로 하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이주여성이 함께 참여하여 한국 전통 음식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