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가 2025년을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1년간 1,613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27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민선 8기 시정방침의 성공적인 이행 사례로 평가되며, 찾아가는 맞춤형 투자 유치 활동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입주 수요 확대 및 관광·MICE 산업 성장 기반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 체계 마련과 투자유치 설명회·정책토론회 개최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안동시가 2025년 가족친화 재인증을 획득하며 일과 가정 양립 지원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재인증은 안동시가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음을 보여준다.

안동시에서 수자원 전문가, 기관단체,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수자원활용 지역발전 종합계획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초광역 수자원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논의하고, 안동시 수자원 활용 지역발전 종합계획을 공유하며 물 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 한식진흥원,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진행한 'K-미식 전통주 벨트 팝업열차'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주와 안동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특별 상품으로, 모든 회차가 만석을 기록하며 안동 미식 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기차 내 전통주 시음과 지역 양조장 체험 코스는 방문객들에게 안동 고유의 미식과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1박 2일형 '안동 더 다이닝'은 모든 회차가 매진되어 체류형 미식 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미식·문화 콘텐츠를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확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안동시가 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2025년 1세 반 시범사업까지 확대했다. 자체 기준 완화를 통해 교사 1인당 아동 수를 줄여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15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인건비를 지원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 사업이 아동 발달, 안전, 부모 신뢰, 교사 근무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1세 반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전면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2023년 하반기 385건에서 2024년 1,852건으로 서비스가 대폭 확대되는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안동시는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김장 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배추, 무, 고춧가루, 마늘, 젓갈 등 주요 식재료에 대한 잔류 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검사를 완료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식재료 안전검증과 위생적인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국 MICE 대학생 네트워크 데이와 안동 MICE 서포터즈(MAMA) 성과공유회가 열려 청년 MICE 인재들이 모여 활동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MICE 실무 역량 강화와 안동 MICE 브랜드 확장에 기여했다.

안동시가 2026년 1월 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옥상정원에서 '위대한 시민과 함께하는 2026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 안녕과 도약을 기원하며 공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12월 28일까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 1,000명에게 방한용품을 제공한다.

안동시가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그룹인 하드락 인터내셔널 및 ㈜니즈퍼샌드와 '안동 하드락 호텔 건립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문화관광단지에 하드락 호텔을 유치하여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의 시너지를 통해 MICE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5년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 정책을 강화하며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에 나섰다. 고령친화도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노인 일자리 제공, 홀몸노인 동행 서비스, 경로당 및 요양기관 지원,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틈새돌봄 사업, 노인 여가 서비스 제공, 공영장례 서비스 등 전방위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안동시는 과학과 마술을 결합한 가족 과학마술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아이들의 과학적 사고력 증진과 가족 유대감 형성에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과학 원리를 활용한 마술 시연과 직접 참여하는 과학 실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