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댐의 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안동댐 안전성강화사업 건설공사' 착공으로 인해 낙강물길공원이 2025년 12월부터 공사 완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차단됩니다. 이번 공사는 댐의 내진 안전성을 확보하고 비상방류시설을 신설하여 지진 등 자연재해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2024년부터 2031년까지 진행됩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공사 기간 중 시민 안전을 위해 공원 출입을 전면 차단하고, 공사 완료 후 공원을 복원하여 재개방할 예정입니다.

안동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11월 26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 체계는 관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보건소, 질병관리청과 협력하여 한랭질환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은 주로 기온이 낮은 시간대나 난방이 충분하지 않은 실내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고령층,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취약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안동시는 시민들에게 건강수칙 실천과 주변 취약계층 살피기를 당부했다.

안동시가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안동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가맹점 허위 등록, 불법 환전, 제한업종 거래 등 부정 유통 행위를 근절하여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위반 시 행정지도, 과태료 부과, 경찰 수사 의뢰 등 엄정 조치하며, 부정 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 제보도 받는다.

안동시는 2025년을 '관광 회복과 글로벌 확산의 원년'으로 삼아 산불 피해 극복, 친환경 축제 운영, K-미식 선도, 열린 관광 네트워크 구축, MICE 산업 육성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에 성공했다. 특히 '다시, 안동 ON(溫)' 캠페인, 친환경 축제 모델 제시, K-미식벨트 사업, SRT 어워드 10대 도시 선정, 국제회의 유치 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관광형 MICE 육성을 통해 K-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5년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성과발표회 및 기업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된 인력양성 사업의 성과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바이오제약 기업을 대상으로 19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재직자 300명 이상과 신규인력 50명 이상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동시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접근성 확대와 사회 참여 증진을 위한 노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 학습동아리 공연, 취업 연계 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한이 10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적극 당부했다. 1차 및 2차 소비쿠폰은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으며, 사용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되므로 소상공인 업소에서 기한 내 사용을 권장한다. 2차 소비쿠폰 선불카드 분실 시 재발급도 가능하다.

안동시가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 중인 '아픈 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가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4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갑자기 아플 때 보호자의 사정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울 경우 전문 돌봄사가 동행하여 진료 및 약 처방을 지원하며,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현재까지 318명의 아동이 이용했으며, 보호자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다.

안동시 평생학습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주간, 야간, 특강, 시니어, 이동여성대학 등 다양한 학습 체계를 통해 200여 개 강좌에 2,31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평생학습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직장인을 위한 야간 교육 확대, 어르신 맞춤형 시니어 교실 운영,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강, 읍면 여성들을 위한 이동여성대학 운영 등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안동시 북후면에서 열린 '2025 옹기종기 옹천장'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전통 장터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농산물 경매, 지역 농산물 및 가공품 판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빅풍선 이벤트,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축제로 평가받았습니다.

안동시의 <내방가사>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국내 후보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내방가사>는 조선 후기 여성들이 한글로 창작한 가사문학으로, 여성들의 주체적인 기록 활동과 문화 형성에서의 역할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입니다. 안동시는 이번 등재 추진을 통해 <내방가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 문화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최종 등재 여부는 2027년 상반기 프랑스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안동시가 경북도청 신도시 중심부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 접근성이 뛰어난 복합커뮤니티시설 부지에 연면적 약 700㎡ 규모로 목공예체험실, 목재놀이방 등을 갖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