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걷기 활성화, 임신·출산 지원 강화, 질병 예방 및 조기 발견 시스템 구축, 건강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맨발 걷기, 실개천 물속길 걷기, 워크온 걷기 사업 등을 통해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국가암검진 및 건강검진 안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안동시는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건강도시 안동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 예술인 공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28일(금) 오후 6시 웅부홀 로비에서 클래식 앙상블 Trio Passione(트리오 파시오네)의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 국립 안동대학교 동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트리오 파시오네는 플루트, 첼로, 피아노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아졸라, 쇼스타코비치, 베버 등의 다채로운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고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산서원이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낡은 공중화장실을 '명품 화장실'로 개선했다. 세면대 전면 교체, 비데 설치, 절전형 센서 시스템 도입 등으로 위생적이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24시간 개방형으로 운영된다.

안동시는 11월 20일(목) 대설에 대비하여 안동소방서, 안동경찰서, 안동시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예안면 신남리에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대설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고립 우려 지역 주민 사전 대피에 중점을 두었으며, 유관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점검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제263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민선 8기 3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2026년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안동시는 공약 이행률 74% 달성, 예산 2조 원 규모 달성,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착공,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역대 최대 기록 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에는 안전 도시, 평생복지도시, 신성장 경제도시, 문화·관광 도시, 정원도시, 스마트 농업도시를 목표로 6가지 역점 시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1조 6,64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안동시는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통해 농림어가 현황 및 구조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농가, 임가, 어가이며, 가구, 경영, 종사자 현황 등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개인 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안동시는 조사원 교육과 정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주관, 김형동·임이자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문경~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안동선 반영의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들은 동서 횡단 철도망 구축의 효율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경북 북부권 철도망 확대 가능성과 정책적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김형동 의원은 교통 인프라 부족 해소와 신도청 시대 완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문경~안동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미래를 위한 투자로서 문경~안동선 건설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안동시가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지역 기업 성장과 청년 인재 육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2026년을 농식품(A)·바이오(B)·문화관광(C) 산업을 핵심으로 하는 'ABC 산업 재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지자체, 대학, 기업, 연구기관 협력을 통해 4년간 384개 기업과 30개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927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444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참여 기업의 64.8%가 매출 증가, 79.1%가 고용 유지 또는 확대를 경험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향후 R&D 투자 강화, 창업 지원 체계 고도화, 사회적기업 지원 신설, 인턴십 확대 등을 통해 ABC 산업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2025년 도시디자인 및 도시계획 전반에 걸쳐 생활 기반을 정비하며 시민 체감 변화를 이끌어내 국토교통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공디자인 개선, 도시계획도로 확충, 전선 지중화, 원도심 활용 사업 등을 통해 도시 경관 품질 향상, 이동 인프라 확충,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했다.

안동시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권리영화제를 개최하여 아동권리 인식 개선 및 아동친화도시 위상 강화에 나섰다. 영화 상영, 전문가 강연, 토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아동 참여 워크숍, 전시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가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8개 마을에 대해 총사업비 134억 원 규모의 마을 기반 정비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안길 확장, 우수관로 교체, 소화전 추가 설치 등 주민 생활 안전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또한, 임하면 2개 지구는 행정안전부 복구·재생사업 대상에 포함되어 177억 원을 투입한 추가 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가 3년 연속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SA)을 획득하고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약 실천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민 체감도가 높은 반값 수돗물 공급, 맨발로 조성,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서비스 확대 등 생활 밀착형 공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되었으며, 안동시립종합예술단 창단, 농산물도매시장 증설 등 문화 및 농업 분야 핵심 공약도 완료되었다. 또한, 대기업 연수원 및 콘도 유치, 구 안동역 도시숲 조성, 산림 소득 향상 지원 확대 등 후속 공약도 적극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안동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