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는 2025년 도심 녹색 휴식공간 확대 및 생활권 산림휴양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민 체감형 녹색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영호대교, 서부초 통학로에 녹지를 조성하고, 시청 등 공공시설과 주요 교통섬에 열대풍 가로화단을 설치하여 도심 속 휴식처를 제공한다. 또한, 낙동강변 먼달공원, 낙천공원, 낙동가람 초화단지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이어가고 있다. 제5회 안동무궁화 축전, 하회구곡 라디엔티어링 등 지역 축제와 행사를 통해 자연 및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지원사업 장려상 수상 및 3년 연속 공모 선정, 산림청 정원도시 조성사업 국비 100억 원 확보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녹색 휴식공간 확충과 정원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회복지법인 안동시온재단과 경북지체장애인협회가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복지 프로그램 공동 추진, 사회 참여 확대, 자원봉사 및 후원 연계,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 등에 협력하며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지난 11월 13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2025년 안동시 리더스스쿨 제2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2기 교육생 32명과 제1기 수료생 15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생들은 '안동시 장학기금 마련 나눔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안동시 장학기금으로 기부하며 배움의 결실을 지역 인재 육성에 활용했다.

안동시가 2026년부터 신혼부부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의 신청 요건을 대폭 완화한다. 부부합산 연소득 기준을 8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주택 매입금액 기준을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상향했으며, 최대 500만 원까지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한다.

안동시는 2025년 아동 행복 및 부모 안심 도시 조성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장난감도서관 무료화 유지, 공동육아 프로그램 확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체감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아동돌봄서비스 지원 강화와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통해 '안심도시'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안동시립합창단이 제30회 정기연주회에서 프란츠 슈베르트의 연가곡집 '겨울나그네'를 선보인다. 국내 정상급 테너 김세일이 솔리스트로 참여하며, 피아노 반주와 시각적 영상을 통해 슈베르트 특유의 서정성과 겨울 감성을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11월 2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2025년 문화체험캠프 <두근두근 문화탐험대>'를 통해 서울, 용인, 한국민속촌 등지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과 또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 향상과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했다. 현재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안동시가 2025년 자원순환 행정 효율화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며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 재활용 촉진, 재난폐기물 신속 처리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도로변 일요일 수거, 가로변 클린하우스 민간위탁 전환, 읍면동 클린시티 사업, 담배꽁초 수거함 설치, 시민 참여형 ‘내내내 실천운동’ 등을 통해 도시 청결을 유지했으며, 공중화장실 환경개선 및 이동식 태양광 CCTV 설치, 환경공무관 쉼터 조성도 추진했다. 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인 재활용 선별률 89%를 달성하고, 농촌 영농폐기물 및 음식물 폐기물 감량 정책도 시행했다. 다회용기 및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확대하고, 사업장·건설폐기물 관리 및 슬레이트 처리 지원도 병행했다. 특히 산불로 발생한 재난폐기물 30만 톤을 신속히 처리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 향상을 위해 기획한 키즈FUNFUN시리즈의 일환으로, 창작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스페인 고전 명작 '돈키호테'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용기, 상상력,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정서적 성장에 기여할 창의적인 문화예술 공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천권태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피아니스트 정아름의 음악동화 '우물 속 작은 물방울의 여행'이 11월 19일 소천권태호음악관에서 열린다. 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동화와 19세기 낭만주의 피아노 명곡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으로 상상력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료 공연이며, 전화 및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해 가수 황가람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1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웅부홀에서 열리며, 수험생들에게 휴식과 위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황가람은 대표곡과 청춘, 희망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3 수험생은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북후면 연곡리에서 주민 주도의 '연곡리 마을해설사 발대식 및 주민 한마당' 행사가 11월 18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생태자원과 문화자산을 활용하여 생태문화 거점마을을 만드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을 도슨트 양성교육 및 생태지도 그리기 활동의 결실을 선보인다. 1부 발대식에서는 수료증 전달과 학생들의 탐사 결과 보고가, 2부 주민 한마당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져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문화 축제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