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문화공간 도계가 안동 도계서원에서 '도계의 열두마당 세시이야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겨울의 시작, 입동! - 따뜻한 풍습, 치계미'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며,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김장 담그기, 곡물 손난로 만들기 등 전통 세시 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을 제공한다.

안동시가 성공적으로 개최한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HCN) 총회에서 18개국 37개 도시 대표단이 참석하여 인문가치 중심의 국제도시협력 플랫폼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번 총회는 정책 사례 공유, 3건의 국제교류 협약 체결, 그리고 안동의 문화유산 탐방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인문적 가치를 통한 도시 문제 해결 방향에 공감하며 네트워크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안동시가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숙원인 원료의약품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GMP 수준의 칸나비디올(CBD) 원료의약품 제조소 구축 지원에 나선다. 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 2027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지원해 장비 구축과 GMP 인증을 도울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내 유일의 CBD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재배부터 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업 가치사슬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 명륜동 지역 주민단체들이 지난 12일 '왔니껴 안동 오일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고 식사를 함께하며, 어려운 지역 경제에 힘을 보태고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이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11월 12일, 일직면의 독거노인과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직접 만든 목도리 700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봉사단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안동시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지역 내 한부모가정에 사과즙을 후원한 농가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사과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나눔에 대한 보답이자, 민관이 협력하여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다.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한안경사협회 안동시지부와 협력하여,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 200여 명에게 맞춤형 돋보기를 무료로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는 등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11월 8일 '스마일 와룡 복지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나바다 나눔장터와 연계해 먹거리, 생활용품 교환, 복지사업 홍보, 건강 체크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으며, 특히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나만의 팔찌 만들기'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요약:안동시가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 곁의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고위직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안동시가 오는 11월 13일 '2026년도 안동시정 설명회'를 개최하여 '위대한 시민과 함께 그리는 안동의 미래'를 주제로 내년도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시민과 공유한다. 2026년을 '도약과 변화의 해'로 설정하고 관광, 경제, 복지,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친 변화를 추진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해 열린 시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안동시 송하동주민자치회가 70대 이상, 결혼 40주년 이상 어르신 부부 3쌍을 위해 리마인드 웨딩 행사 '꽃보다 할배, 할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부의 오랜 세월을 축하하고 새로운 사랑을 다짐하는 자리로, 가족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11월 8일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경북도 내 옥외광고인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경북옥외광고인 불법광고물 추방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불법 광고물 추방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동시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