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행보를 시작했다. 1분기 정기회의에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논의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반찬과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동시 일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화재 취약계층 보호 및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60가구에 소화기를 지원하는 '火-제로 행복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초기 화재 대응 능력 향상과 주민 불안 해소를 목표로 하며, 소화기 전달과 함께 사용법 및 안전 수칙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역과 터미널에서 '청렴으로 함께하는 안동! 청렴한 설 명절 함께 만들어요!' 슬로건 아래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직자들은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렴 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계약업체 대상 청렴 서한문 발송, 전 직원 청렴 서약서 작성, 청렴 주의보 발령, 공직기강 점검 등을 통해 청렴한 시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안동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중앙신시장에서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하여 화재 예방 및 생활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 의식을 높였다.

안동시가 한국관광공사의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할 관내 관광시설 운영사 및 사업체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되며, 참여사는 입장료, 숙박비 할인 등 자체 혜택을 제안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참여사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특별법에 따른 피해 지원 신청 및 지급 절차 설명회를 2월 12일부터 3월 6일까지 14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집중 신청 기간(4월 30일까지)에 앞서 피해 신고 및 지급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들의 혼선 방지 및 신속한 행정 처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피해 지원 전반 안내, 예상 문의 사항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 응급의료, 교통, 환경 등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하고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 운영하며, 주차장 무료 개방과 함께 전통 문화행사도 개최한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안동지회는 2월 12일 안동체육관에서 장애인 인권교육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 인식 제고와 회원 권익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인권 교육과 함께 전년도 사업 보고 및 올해 사업 계획 심의가 이루어졌다.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 안동지소가 보호관찰 대상자의 중독 예방,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중독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재범 위험 요인을 예방하며, 지역사회 범죄 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는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행사 운영 방향, 프로그램 구성, 홍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의 귀향 여정을 재현하며 자기 성찰과 구도의 의미를 담은 문화행사로,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개최되며 참가 신청은 2월 22일까지 경북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받는다.

안동시가 설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공무원, 관계기관, 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중앙신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선물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또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시행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여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안동시 출연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GCLP)으로 공식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안동시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백신 분석 인프라를 확보했음을 의미하며, 향후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정밀한 분석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안동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안동 백신 클러스터를 국가 감염병 대응의 실무 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