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권기창 안동시장이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권 시장은 국회 예산 심의 기간에 맞춰 김형동, 박형수, 권영진 국회의원 등을 만나, 국립민속박물관 영남관 건립, 안동호 중금속 피해보상, 하회마을 방문객센터 건립 등 정부 예산안에서 삭감되거나 미반영된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안동시 강남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원이엄마테마공원에서 개최한 '제12회 강남 주민화합 한마당 축제'가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주민 노래자랑,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고 주민자치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11월 12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브런치 콘서트 <바로크 건반에 스민 꿈>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앙상블 '보체&테스토'가 바흐, 헨델 등 바로크 시대 거장들의 작품을 쳄발로, 오르간, 카운터테너의 목소리로 선보이며 깊이 있는 바로크 음악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안동시 풍천신협이 신협 사회공헌재단의 '온 세상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8가구에 이불을 기탁했다. 기탁된 이불은 신협이사와 풍천면장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안동시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TF팀 모니터링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민·관 위원 및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석해 세부사업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오는 11월 8일 묵계리 만휴정 일대에서 환경 회복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하는 안동'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훼손된 산림 복원을 위해 참가자들이 직접 씨드볼을 만들어 던지는 친환경 생태 활동과 지역 주민이 만든 사과주스 시음회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11월 4일부터 3일간 안동에서 열린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이 'AI 대전환 시대의 인문학'을 주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포럼은 세계 20여 개국 학자와 시민, 지역 고등학생들이 참여해 기술 시대 속 인문학의 역할을 모색했으며, 특히 청소년 인문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및 문화유산 연계를 통해 학문적 교류를 넘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문학의 가치를 실현했다.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안동에서 '2025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 국제 백신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감염병 석학들이 모여 고위험 병원체 및 차세대 백신 개발에 대한 최신 연구를 공유하고, 안동시가 글로벌 백신 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공동연구 및 인력 양성 등 해외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안동시와 한국국학진흥원이 11월 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퇴계와 주자 제향 서원 비교 연구'를 주제로 한·중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의 퇴계 이황과 중국의 주희를 기리는 서원의 사상과 기능을 비교하고, 서원의 현대적 계승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국 석학 20여 명이 참여해 서원의 학술적 가치와 글로컬 문화자산으로서의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동시가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11월 6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태평양, 라틴아메리카 등 4개 지역위원회 의장단과 전문가들이 모여 기록유산 보존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훈민정음해례본'과 '유교책판' 등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고 MOWCAP 사무국이 위치한 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활용을 선도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청 김혜원 주무관이 2025년 공직문학상에서 시 ‘주산지에서’로 동상을 수상했다.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주산지의 풍경에 빗대어 섬세하게 표현한 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깊은 울림을 준다는 평을 받았으며, 수상작은 전자책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안동시가 2025년도 안동시퇴계학당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3년 과정 통합 선발 방식에서 매년 학년별로 수강생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