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는 11월 2일 안동탈춤공원에서 5천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TEEN MEET UP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기존 청소년 행사들을 통합해 규모를 확대한 이번 축제는 체험부스, 청소년가요제,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안동시가 경상북도 낙후지역발전 전략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25억 원을 확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마음건강 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현 치매안심센터 부지에 지상 4층 규모의 별동을 신축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을 갖춘 통합형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전문적인 마음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포럼은 '균형과 조화,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현대사회의 양극화 문제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고 회복의 길을 모색한다. 천문학자 이명현, '닥터프렌즈' 오진승 전문의 등이 참여하는 강연과 토론, 어린이 뮤지컬,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을 위한 열린 인문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안동시가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 500여 명을 대상으로 햄버거 가게에서 키오스크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는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쉽게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요약: 안동시가 8월부터 10월까지 복지시설 종사자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 예방 및 폐의약품 배출 요령에 대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 조성과 안전한 약물 환경 구축에 나섰다.

안동시가 수확기를 맞은 시설원예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을 추가 배치했다. 이로써 올해 총 1,100명의 근로자 배치를 완료했으며, 2026년까지 캄보디아 등으로 인력 도입 국가를 확대해 농가 선택권을 넓힐 계획이다.

안동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중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허브 공간인 '나비(NAVI)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국·영·수 등 교과 학습 컨설팅과 진로진학 상담,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공동체로 발전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바퀴 달린 시장실'을 통해 지역 청년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청년기업 해외수출 지원,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추진 현황 공유, 헴프산업 차별화 전략, 댐 주변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판로 확대 등을 건의했으며, 권기창 시장은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도산권 3대 문화 거점인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를 중심으로 MICE·관광·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순환을 견인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엔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안동시는 퇴계 선생의 활인심방 정신을 계승하여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퇴계예던길 등 걷기 인프라를 조성하고, 폐선 부지와 산불 피해지를 레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새로운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국제스포츠관광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안동시가 서울광장에서 열린 농축산물 직거래장터에서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방문객 500여 명에게 서명을 받으며,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경북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알리고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립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가무형유산 안동차전놀이가 2025 APEC KOREA 개최지인 경주에서 열린 크로스컬쳐페스티벌에서 성공적으로 공연되어, 전 세계에 한국 전통문화의 역동성과 공동체 정신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