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 서안동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5년부터 3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규모 저온저장 및 가공시설을 확충해 배추 등 주요 채소류의 수급과 가격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산물 가격 폭락을 방지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0월 27일부터 4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안동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수도권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안동한우, 안동사과 등 우수한 품질의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안동차전놀이 공연과 전통주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함께 선보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도농 교류의 장이 되었다.

안동시가 시행한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승차, 행복택시 이용 대상 확대,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혜택 강화 등 새로운 교통정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정책들은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교통사고 예방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안동시는 인덕의료재단 이윤환 이사장과 ㈜휴코스 권재국 대표가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안동 19호, 2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윤환 이사장은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 원을 기부했으며, 권재국 대표는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사회복지법인 애명이 입주민과 종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나눔을 위한 '애명 포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먹거리, 체험 부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복지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는 11월 6일부터 3일간 안동에서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개최된다. '균형과 조화,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현대사회의 정신건강 문제와 공동체 회복을 통한 해법을 제시한다. 포럼은 심화된 양극화 현실을 진단하고 인문적 성찰을 통해 행복한 삶의 조건을 모색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이상기후로 인해 내년도 고품질 사과 생산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수확 후 과수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양분 보충을 위한 요소 시비, 병해충 방제, 동해 예방을 위한 나무 원줄기 도포 및 충분한 관수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농가에 당부하며 현장 컨설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지살리기재단이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의 후원으로 '우리 삶과 함께한 안동한지' 사업의 일환인 '한지체험단' 참가자를 10월 2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11월 중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닥나무 수확, 한지 공예품 만들기 등 전통 한지 제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한지 문화의 가치를 배우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안동 용상야구장 등에서 '2025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야구대회'가 열린다. 전국 70개 팀, 1,400여 명의 리틀야구 선수들이 참가해 U-9, U-11부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강자를 가린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통계조사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방문조사 시, 반드시 조사원증을 확인해야 하며, 통장·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는 절대 요구하지 않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한 비대면 조사를 권장하며, 조사원 신분은 콜센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후원하고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대표 양호근)이 주관하는 과학문화 축제 ‘2025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이 11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2일간 웅부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왜? 아하! 이게 과학이야!’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체험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다양한 과학 탐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 20회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생명과학, 융합과학, 화학, 물리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총 30개의 과학 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활용해 과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실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과학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참가자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은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안동의 대표적인 과학 행사로, 지역 내 학생과 교사들은 물론 외부 참가...

안동시립도서관이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3회에 걸쳐 이루리, 김민영, 정여울 작가를 초청하는 '작가를 만나다'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독서 활동 증진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동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