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이 한국정신문화재단 수탁 운영 이후, 기획전시와 인문 강연 개최, 시설 정비, 국제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운영 내실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조선 어린이 교육' 기획전시를 무료로 개방하고, 'AI시대 인간의 길' 강연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총회 참여로 국제적 홍보에 나서고, 산불 발생 시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안동시가 2026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길주요양병원과 나천복지회 아름다운마을 두 곳에 녹지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 2억 1천9백만 원 전액으로 시행되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표로 한다. 특히 안동시는 경북도 내 최초로 3년 연속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동시가 오는 11월 6일부터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HCN) 총회를 개최한다. '균형과 조화,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19개국 38개 도시 대표단이 참석해 인문 가치를 기반으로 한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행사로는 헌장 선포식, 정책 세션, 세계유산 탐방 등이 포함되며, 안동시는 이를 통해 세계 인문 도시 연대를 이끄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을 개최한다. 'AI 대전환 시대의 인문학: 공존을 위한 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20여 개국 석학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지역 인문 자산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월 25일 와룡문화광장에서 개최된 '제3회 와룡 속 깊은 고구마 축제'가 1,2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와룡면의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군고구마 시식, 다채로운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대표 가을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샤인머스캣 수확이 늦어짐에 따라, 내년도 고품질 생산을 위해 수확 후 과원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센터는 수확 후 양·수분 관리, 적정 시비, 병해충 방제, 동해 예방 등 구체적인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전년도 저장 양분이 이듬해 생육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서구동주민자치회가 오는 10월 28일 안동중앙신시장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동네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부초등학교 학생과 시민이 참여하며, 어린이 장보기 체험, 가훈 써주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 28일, 58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경남 합천으로 가을 나들이 행사를 진행한다.

안동시는 10월 24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운영·윤리교육' 및 '방범·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의 직무능력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안전관리책임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주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25 왔니껴안동장터'를 개최한다. 작년보다 두 배 커진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안동사과, 안동한우 등 우수 농축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고, 차전놀이 공연, 전통주 시음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여 안동의 맛과 멋을 수도권 시민에게 선보인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가 10월 23일 안동 충혼탑에서 '제22회 경상북도 호국영령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훈가족 및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가 120여 명의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와 긍정적 삶의 태도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