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가 지난 23일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지역 주민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배회 환자 발견부터 인계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안동시 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원거리 소외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 치매 예방 교육, 레크레이션, 환경정비, 영양식 제공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가 보호대상아동과 그 가족의 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한 '한 끼의 온정, 하나되는 마음'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9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81명의 아동과 가족에게 외식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고, 가족 관계 회복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가 10월 22일부터 주민자치(위원)회의 보조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보탬e' 시스템 실습을 포함해 지방보조금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자치의 주도적 역할 강화를 목표로 한다.

안동시는 오는 10월 26일, 새롭게 명칭을 변경하고 정비를 마친 '안동 퇴계예던길'을 홍보하기 위해 '2025 안동 퇴계예던길 가족사랑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월천서당에서 출발하는 5.8km 코스로 진행되며, 풍물놀이 공연과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동시가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 관광 전문가의 역량 강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10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경북 북부권 관광 전문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서경덕 교수, 이원일 셰프 등 유명 강사진이 참여해 최신 관광 트렌드와 지역 브랜딩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16일, 한돈직영판매장 안동송현점이 안동시 송하동 행정복지센터에 200만 원 상당의 한돈 제품 교환권을 기부했다. 기부된 교환권은 지역 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송현초등학교 학생 20명과 함께 '우린 송하동 키다리 아저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손으로 만드는 깨끗한 동네'라는 주제로, 협의체 위원들과 학생들이 학교 주변 환경정비를 하고 함께 식사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 명륜동 주민자치회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를 통해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의 물받이를 보수·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수리가 어려웠던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안동시는 10월 20일 '2025년 하반기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신규 위원 2명을 위촉하고, 저소득자녀 장학금 지급 및 자활기금 운용 계획 등 5개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저소득층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안동'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대구시 남구 이천동이 우호협정을 맺은 안동시 임하면을 방문해 효잔치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양측은 주민자치위원회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안동소주와 지역 농산물 등 특산물을 교환하며 우호를 다졌으며, 이번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이 10월 17일, 41개 교양강좌를 담당하는 강사 30명과 함께 '실버교양프로그램 강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어르신 만족도 향상 방안 등을 논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으며, 시는 품격 있는 복지관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