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가 10월 20일부터 이틀간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와 함께 '2025 K-CLIP'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해외 유학생 29명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 관광인재 양성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은 한복 체험, 하회마을 및 도산서원 탐방 등 안동의 전통문화와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 관광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갖는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가 10월 20일부터 녹전면, 도산면, 예안면 등 원거리 북부지역 농가를 위해 농업 유용미생물 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번 확대로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매주 화요일까지 신청하면 해당 지역 농업인상담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안동시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협력해 10월 24일 안동과학대학교 내에 '안동운전면허센터'를 개소한다. 전국 8번째로 문을 여는 이 센터는 그간 원거리 이동의 불편을 겪었던 안동 등 경북 북부권 주민들에게 학과시험, 면허 갱신·재발급 등 운전면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여성 지도자들이 울릉군을 방문해 여성단체 간 교류와 벤치마킹을 통해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안동시 지역 발전에 접목할 계획이다.

안동시 새마을부녀회가 10월 17일 '3R(재사용, 재활용, 발생 줄이기) 자원모으기 운동'의 일환으로 헌옷 35t을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와 자원 순환을 목적으로 하며, 판매 수익금은 김장 나누기 등 이웃사랑 실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의 지원을 받은 '안동생강이야기' 제품이 미국에 155kg을 수출하며 첫 성공 사례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농산물 가공품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16일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재정 분야 전문성 강화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감사관실 전문가를 초빙해 공공재정환수법, 지방보조금법,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등을 다루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보조금 집행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안동시립중앙도서관 야외에 24시간 무인 도서 대출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이 추가 설치되어 20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소장 도서를 무인으로 대출할 수 있는 '야간대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가 2027년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OWHC-AP)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안동시는 베트남 후에시에서 열린 총회에서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를 보유한 도시의 경쟁력과 국제행사 운영 능력을 강조해 회원도시들의 지지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세계유산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안동시가 주민 주도형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이웃사촌복지센터' 사업을 와룡면 지내1리로 확대하고,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 조직화, 마을복지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며 서로 돕는 복지공동체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는 오는 10월 18일, 지역 공동육아문화 확산을 위해 안동시가족센터와 함께 <2025 놀이로 돌봄페스타 “공육공유 DAY”>를 개최한다. 공동육아나눔터 1, 2호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벌룬쇼,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가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교환하는 '장난감 정거장'을 운영하여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안동시가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포도 수확축제에 참가해 500년 고조리서 '수운잡방'에 기록된 '안동 소고기 육찜'과 전통주를 선보여 3,500여 명의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한식의 세계화와 도시 간 문화 교류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