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는 9월 22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우수 근로자 선발, 조기 모집 요청, 체류 관리 및 인권 보호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안동시는 농가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안동시는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온보딩 in 안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임용 3년 이내 직원 40명이 참여하여 민원 역할극, 지역자원 연계 미션 투어, 선배 공무원 멘토링 등을 통해 실무 적응 노하우를 공유했다. 안동시는 신규 공무원에게 웰컴키트를 제공하고, 하위 직급 정원 조정을 통해 승진 인사를 단행하는 등 신규 공무원의 빠른 적응과 소속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는 '씨앗351' 포럼 단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주시와 완주군에서 2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안동시 주요 현안 점검, 생성형 AI 활용 교육, 지역 문화·지식 인프라 및 폐산업시설 재생 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안동시, 2025년 도심권 문화놀이터 조성사업 프로그램 운영 시작. 9월부터 11월까지 안동 도심 곳곳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진행.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안동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6건 추가 선정! 총 18건 선정, 국비 23.7억 원 확보. 세계유산 활용, 기록유산 홍보, 무형유산 발굴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 문화유산 활성화 기대.

안동시는 9월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저출생·고령화 대응 국회 세미나'에 이어 경상북도 국립의대 설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역 공공의료 확충과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안동시,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가 힘을 합쳐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와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안동시는 9월 20일 치매보듬마을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HOST)서울라이온스클럽과 함께 무료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극복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단정한 모습의 장수사진을 촬영하여 액자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보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남후면 단호샌드파크에서 ‘텐트 밖은 안동, 캠핑으로 공동육아 즐기기’ 두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영유아를 둔 15가정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버블공연, 레크리에이션, 음악회, 바비큐 파티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진행됐다. 다문화가정과 장애아동 가정도 함께 참여해 공동육아의 의미를 더했다.

안동시 소호헌에서 진행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맹인 어머니의 약밥'이 참가자들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3월 산불 피해에도 불구하고 5월부터 프로그램을 재개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재일교포를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이 사업은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2026년부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계절근로자 인력 수급 안정성을 높이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안동시는 9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웅부공원 내 전통 한옥 '영가헌'에서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황혜숙 작가 등이 참여하여 십장생도, 연화도 등 3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영가헌은 내년부터 전시 공간을 민간에 무료 대여하여 시민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국공립, 법인, 민간, 가정 어린이집 7개소를 대상으로 차량 신고 여부, 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