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장 권기창은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통해 안동 발전을 위한 자신의 노력을 강조하며, 현재 안동을 둘러싼 의혹과 비방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청렴을 바탕으로 인사 청탁 및 이권 개입에 단호히 맞서왔으며, 공익 제보를 가장한 보복이나 정치자금 의혹 등에 대해 신속하고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했다. 권 시장은 시민의 현명한 판단을 믿으며, 허위 사실 유포 세력에 대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안동 재창조를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안동시와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심각한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안동시가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초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급증하지만 전문의 부족과 인프라 미비로 사망률이 높은 지역의 현실을 개선하고, 공공의대 및 지역의대 신설 계획 발표에 따라 유치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립의대 유치를 발판 삼아 상급종합병원 건립, 바이오·백신 산업 연계 등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설날을 맞아 '산성마을의 설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 전시, 전통 민속놀이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안동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 및 약국을 운영하며, 응급진료상황실과 신속대응반을 편성하여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안동병원에서는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실시하여 명절 기간 소아 환자 진료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 및 약국 정보는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전기공사협회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거주하는 선진이동주택의 안전한 전기 사용을 위해 전기안전 점검 및 자재 기증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이재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누전, 배선 상태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불량 사항은 즉시 조치했다. 또한, 누전 차단 멀티탭 800개를 기증하고 올바른 전기 사용법을 안내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임시 주거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사)생명의숲과 산불 피해지 산림 복원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7년까지 안동시 남선면 일원 시유림 1.35ha에 밀원수와 활엽수 위주로 나무를 심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하며, 기부와 참여를 통한 '모두의 숲' 조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안동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1차년도에는 2,380명이 참여해 진로, 전통문화, 인성 교육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올해는 참여 학교를 확대하고 '안동형 인문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8대 핵심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안동형 인문교육 교재' 개발도 추진하여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시민들이 수도권 일극 체제로 인한 의료 불균형 해소와 지역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기우제'를 지내왔으며, 최근 보건복지부의 의대 증원 및 공공·지역의대 신설 계획 발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경북 북부권 건강권 보장, 의료 불균형 해소, 지역 인재 활용, 국가 균형 발전 등 새로운 국면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는 국립의대 유치를 초석으로 상급종합병원 건립, 바이오·백신 산업 연계, 교통망 확충, 치유관광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시화 작품 전시회 '어머니의 시간' 3차 전시회를 안동시청 웅부관 로비에서 2월 9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어머니 세대의 삶과 배움의 기쁨을 담은 60여 점의 시화 작품을 선보이며, 성인문해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정기휴장에 들어간다. 청과부류는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수산부류는 설날 당일 오전 휴장 후 개장한다. 휴장 기간에도 청과부류 점포는 자율 운영되며, 설 명절 이후 청과 경매 시간은 30분 늦춰진다.

안동시가 겨울철 카누·조정 선수단의 전지훈련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안동수상스포츠 카누·조정 훈련센터와 안동댐을 활용하여 전국 18개 팀, 총 118명의 선수가 훈련 중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안동시 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도 동참하여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