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는 10월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집중 방제에 나선다.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재선충병 확산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기본설계용역을 바탕으로 고사목 제거, 강도간벌, 나무주사, 수종전환 등 구역별 맞춤형 복합 방제를 추진한다. 또한 솔잎혹파리 등 일반 병해충과 돌발 병해충 방제, 생활권 수목 병해충 진료도 병행하여 건강한 산림 보전과 생태계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위해 AR(증강현실) 도서를 도입했다. '어린 왕자', '노아의 방주', '공룡 도서' 등 다양한 주제의 AR 도서는 태블릿PC나 스마트폰으로 책 속 삽화를 비추면 3D 입체 영상과 음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AR 도서는 웅부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서 이용 가능하며, 도서관 측은 향후 다양한 주제의 AR 도서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18일 저녁 옥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유해 약물 판매,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했다.

안동시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시정, 특산품(헴프, 안동소주, 생강 등),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을 홍보하고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안동시와 안동DMO,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선정으로 특색있는 체류형 여행상품 3종 출시. 금소마을의 '햄프힐링 먹탐 1박 2일', 묵계마을의 '만휴정, 하룻밤 묵계', 그리고 '기미주안 X 봉정사' 상품으로 전통문화, 자연, 힐링을 결합한 경험 제공.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9월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저출생·고령화 대응 국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과 국가 시니어·은퇴자 복합단지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연구원 설립의 필요성과 안동시의 적합성을 강조하며, 고령 친화형 복합단지 조성, 세대 공존형 커뮤니티 모델 조성 등을 제안했다. 안동시는 저출생 극복 및 초고령사회 대응 선도도시를 목표로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안동시, 경북도 및 5개 시군과 'G-star 경북의 저력 펀드' 업무협약 체결. 100억 원 규모의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펀드 조성으로 청년창업펀드 조성 첫발. 4년간 바이오, 헴프 등 지역특화 기술 보유 청년 창업기업에 10억 원 투자 예정.

안동시새마을부녀회는 9월 18일 다문화가정 50여 명과 함께 한가위 송편 빚기 행사를 개최하여 한국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지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다문화가정 지원을 약속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중장년층 대상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 '2025 예술에 빠질 예.감.' 운영. 미술, 클래식, 뮤지컬 분야 교육 진행 및 공연·전시 관람 기회 제공. 50·60대 대상, 매주 월·목요일 진행.

안동시, '제5회 디지털 지적의 날' 지적재조사 갈등관리 분야 최우수상 수상! 도산면 온혜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에서 주민 의견 적극 반영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연계 추진으로 높은 평가.

안동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지급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하위 90% 국민에게 10만 원씩 지급되며, 재산세 과세표준 12억 초과 또는 금융소득 2천만 원 초과 시 제외된다. 지급 수단은 온라인 신청 시 카드,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 시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온라인 신청은 출생 연도 5부제가 적용되지만, 오프라인 신청은 5부제가 폐지되었다. 소비 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국고 귀속된다.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 한식진흥원,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1박 2일 프리미엄 전통주 여행상품 ‘안동 더 다이닝’을 출시한다. 10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안동 전통주의 다양한 풍미와 주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상품가는 1인 25만 2천 원(왕복 열차비, 식사, 체험료 포함)이며, 전용 굿즈와 조식 및 디저트 박스가 제공된다. 개별 여행객을 위한 ‘안동 전통주 칵테일 택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