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는 9월 12일 시청 청백실에서 2030년 안동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여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 계획은 「도시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4년부터 수립 중이며, 일반공업지역 및 준공업지역 1.12㎢를 대상으로 한다. 공청회에서는 노후 공업지역의 장기적 발전과 활성화 방향, 친환경 신산업 중심지 조성, 기반시설 확충, 산업 회복력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동시는 공청회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이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5 문학주간’과 연계하여 인문 콘서트,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11월 안동에서 열릴 본 포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안동시, 9월 30일까지 '2025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총 24개 팀 선정, 1,240만 원 시상 예정

안동시는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급여계좌 개설 및 송금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안동시는 9월 11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안동댐 월영교 일대에서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시민들은 자살예방 캠페인 티셔츠를 입고 생명 존중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마음건강검진,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 홍보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었다. 안동시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는 "2025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기간을 9월 30일까지 연장하여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규제 개선 아이디어 발굴을 추진한다. 공모전에는 시민 생활 및 경제활동 관련 민생규제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으며, 최우수 100만 원 등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그리스 코린트시와 이탈리아 아스티시를 방문하여 국제 교류와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문화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HCN) 총회를 앞두고 도시 간 신뢰를 강화하고, 인문, 문화, 산업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안동시 용상동새마을부녀회는 9월 8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6가지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부녀회는 4월부터 매달 저소득 가구에 반찬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정성을 담아 전달했다. 8월에는 월영주막 수익금으로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안동시는 서울 도선사의 백중날 기념 임하호 치어 방생 행사에 붕어 치어 3만 마리를 지원, 생태계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700여 명의 신도 참여로 지역 특산품 판매 증진 효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치어 방류 행사를 종교 행사 및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안동의 수자원과 전통문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월영교 일원에서 ‘안동 전통주 박람회’를 개최한다. 경북 11개 종가의 가양주와 안동소주 등 27개 기업의 술이 출품되며, 뉴질랜드,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와의 MOU 체결을 통해 전통주 수출 확대를 기대한다. 박람회에서는 종가의 전통주 체험, 전통주 PUB 운영, 전통주 칵테일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안동시가 교육부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최대 2억 8천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센터는 학생들에게 개별 및 모둠 학습 공간, EBS 연계 학습 관리 서비스, 대학생 튜터링 등을 제공하여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안동시, 가뭄 피해 강릉시에 급수 차량 5대 지원…3월 산불 피해 당시 도움에 대한 보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