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기상청 '날씨경영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폭염, 한파 등 기상특보에 따른 시설 운영 조정 및 예비인력 배치 등 날씨 정보 기반 안전관리체계 강화 노력 인정받아.

안동시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는 8월 29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5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농촌 공동체 화합을 다졌다. 2,000여 명의 회원들은 '농작업 안전 365 캠페인'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농업 발전 유공자 14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산불피해 복구 과정에서 보여준 지역공동체의 저력을 되새기고, 폭염과 이상기후 속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

안동시는 청춘남녀의 만남을 지원하는 '2025 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시즌3 참가자를 9월 1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9월 27일 하회마을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일대일 매칭 토크, 로테이션 그룹 대화, 하회탈 만들기, 가면무도회, 랜덤 데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유줄불놀이 관람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동시 거주 또는 안동 소재 기업 재직 중인 1986~2000년생 미혼남녀 30명(남녀 각 15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9월 2일 오전 11시 웅부홀 로비에서 지역 예술인 활성화를 위한 ‘로비음악회’ 시리즈의 여섯 번째 무대, <안동신포니에타의 연주로 만나는 네 가지 계절>을 개최한다. 안동신포니에타는 비발디의 <사계> 전곡을 피아노와 현악 앙상블, 바이올린 솔리스트들의 협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1만 원, 50석 한정 판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12월 14일까지 야외조각전시《見生: 보면 생기가 생긴다》를 개최합니다. 전시는 주차장에서 공연장, 갤러리로 이어지는 길목에 작품을 배치하여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김병규, 조유나, 전강옥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가을, 겨울 풍경과 어우러지는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생기와 위로를 전달합니다.

안동시는 2026학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관내 57개 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총 20억 5,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력 신장, 인성 함양, 교육 환경 개선 등 기존 지원 분야 외에 K-인성교육 운영, 우수학교 인센티브 지원 분야가 신설됐다. 특히, 우수학교 인센티브 지원은 학교별 성과를 평가하여 우수 학교 4곳에 각 500만 원씩 지원하는 제도로, 학교의 동기 부여를 강화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8월 29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과 지역문화예술 진흥 및 클래식 음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연·클래식 음악 발전 사업, 클래식 음악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산학협력 공연예술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 후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연주자들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부류 신규법인 경북청과(주) 9월 1일 본격 업무 시작 및 첫 경매 개시 예정. 3개 법인 운영으로 경쟁과 활력 증대 기대, 사과 출하 성수기 혼잡 개선 전망. 10월 중순 개장식 예정.

안동시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8월 28일부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다함께 차차차, 행복한 보물찾기' 말벗 봉사사업을 실시한다. 추진단원들이 2인 1조로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말벗, 건강 상태 및 생활 불편사항 확인 등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음료와 떡을 전달하며 무더위 안전 수칙도 안내한다. 또한,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사업을 통해 소외된 지역 발굴 및 송하동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서후면 별천궁, 착한가게 3호점으로 선정돼 기부 시작. 봉정사 인근 맛집 별천궁은 4월부터 매월 정기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 사랑을 주민에게 돌려주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서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고,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도서관 브라스 콘서트 데이-마음이 춤춰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색소폰 중심 관악기 밴드 '색소가이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악기 소개 시간을 통해 교육적 요소까지 더한 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했다.

안동시는 8월 27일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열고 산불 이재민 의료급여 연장, 의료급여 구상권 행사 청구 비율 결정, 의료급여일수 초과자 연장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산불로 중증 화상을 입은 이재민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급여 지원을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