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 풍천면 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김옥희)이 지난 26일 주민복지회관에서 제3기 마을복지계획 수립 컨설팅을 시작하며 주민 주도 복지계획 실현에 나섰다. 추진단은 컨설팅을 통해 마을복지계획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천 과제를 도출하여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8월 27일(수) 저녁 7시 30분 백조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마인드 피아노의 온 가족을 위한 재즈'를 개최한다. 14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마인드 피아노는 클래식 재즈부터 가요, 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재즈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다.

안동시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청소년 마음틔움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캠프는 가족 간 연대감과 의사소통 증진을 위해 주제 강의, 가족 상담, 공동체 놀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캠프를 통해 가족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 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동시가족센터 소속 학생 2명이 ‘2025년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등부 대상 김정화 학생은 한국무용을 통해 한일 혼혈 정체성으로 인한 차별을 극복한 이야기를 일본어로 발표했고, 초등부 우수상 임세영 학생은 안동 산불피해에도 희망을 잃지 않은 이야기를 베트남어로 전달하여 감동을 선사했다. 안동시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이중언어 교육 지원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동국악단,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안동민속촌 개목나루 특설무대에서 국악 실경 뮤지컬 '퇴계연가' 공연. 퇴계 이황과 관기 두향의 사랑 이야기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재해석. 입장료 5천 원, 지역화폐 연계 페이백 제도로 전액 환급.

안동시립공연단이 창립 첫 작품으로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 '더 레시피'를 9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선보인다. 관객들은 극 속 잔치에 초대된 손님으로 배우들과 호흡하며 안동의 전통음식과 안동소주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안동시 안기동, 낙동강변 실개천에서 관변단체장 간담회 개최... 시민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지원 및 주민 참여도 제고 방안 논의

안동시는 8월 21일 남선면에서 콩 병해충 항공방제 연시회를 개최하여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와 병해충 효율적 방제를 위한 '콩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항공방제 효과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시회에서는 농약 살포용 무인항공기 안전사용 매뉴얼 소개와 드론 활용 콩 포장 방제 시연, 항공방제 기준 안내 등이 진행됐다. 안동시는 드론 방제 가능 작물 확대 및 농가 지원 사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는 8월 22일 일직중학교 운동장에서 산불 피해 주민 300여 명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 한마당’을 개최했다. 아미회, 한국예총 안동지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다과회, 저녁식사, 문화공연, 노래자랑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선진이동주택 입주민들의 희망 메시지가 큰 울림을 전했다. 안동시는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주거 및 정서 회복 지원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여름철 비브리오균 발생 증가에 따라 6월 말부터 10월까지 ‘수산물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수산물 유통업체 위생점검 및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한다. 수산물 취급, 보관, 유통, 개인위생, 수족관 수온 관리 등을 점검하고, 어패류 익혀 먹기,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 금지, 조리 도구 소독, 저온 보관 및 가열,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시간 오전 8시로 앞당겨…2025년 8월 2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한시적 운영

안동시 안기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홀로 어르신 11명을 대상으로 말벗 사업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를 실시했다. 추진단원들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드리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