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 지역 주민들이 경북대구 행정통합 재추진에 반발하며 절차적 정당성과 균형발전 원칙을 강조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행정통합의 명확한 목표 설정, 지역 내 불균형 해소, 권한 이양 및 재정 배분 기준 명시 등을 요구하며, 충분한 숙의와 민주적 절차를 거친 행정통합만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안동시 임동면 새마을부녀회가 설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떡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각 마을 경로당에 떡 35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고등학생 대상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의 기록인쇄문화와 훈민정음을 주제로 한 특강과 일본 해외 현장 교류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융합적 사고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는 2026년을 '사람이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 원년으로 삼고, 관광의 중심을 '방문'에서 '체류'로 확장하는 정책을 본격화한다. 사계절 축제 완성도를 높이고 낮과 밤을 잇는 콘텐츠를 확장하며, 도시 공간을 문화자산으로 재생하고 국제 교류를 연결해 관광 매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밤이 살아나는 관광'을 핵심으로 월영교 일원 경관조명 연출, 와룡터널 특화 콘텐츠 조성 등 야간 명소를 확장하고, 체류형 인프라 보강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상권 소비를 늘릴 방침이다. 또한, 2026년 '국제 문화도시' 도약을 위해 세계유산축전 안동 개최,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 프로그램 추진, 유휴공간 문화자산 전환 등도 병행하여 '들렀다 가는 관광지'에서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변화를 꾀한다.

안동시 바르게살기운동 녹전면위원회가 일일찻집 수익금 전액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회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급증하는 생활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 명절 대비 생활 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 투기 지역 대청소 등을 포함하며, 연휴 기간 중 상황반 및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민원에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2월 16일(월)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기준이 완화되어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 주택 매입금액 3억 원 이하인 신혼부부가 최대 500만 원까지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청 건축과에서 받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중년 여성 '고춘자'의 자아 찾기와 삶의 회복을 그린 이야기로, 개그맨 김준현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준현 출연 회차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후원한 아동 의류 17,000벌을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16개소에 전달하며 영유아 복지 증진에 힘썼다. 이번 지원은 민관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안동시가 지난해 산불로 훼손된 산림 복구를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와 단기·중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복구 사업을 '산림 재창조' 과정으로 규정하며 시민들의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 환경 개선 및 안전 강화를 위해 총 12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대규모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캠핑장 전 시설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여 체계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선수단과 방문객 중심의 운영을 목표로 전통문화 요소를 접목한 문화체전으로 준비하며, 안전 관리와 위생,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