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 안동학가산김치와 53억 원 규모 김치공장 증축 투자협약 체결. 지역 농산물 수급 확대, 30명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안동시는 8월 19일 남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산불피해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사)아이코리아, (사)한국예총 경상북도안동지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이재민 등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다과회와 저녁식사, 지역 출신 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이재민과 지역 주민들은 공동체 회복과 일상의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문화공연, 공동체 활동 등 생활 속 정서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8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산불피해 7개 마을 주민리더 6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에서 ‘온(溫)마음 건강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정서회복 문화체험 활동, 숲 치유 프로그램, 특강 등으로 구성되어 산불 대응 과정에서 큰 역할을 수행한 주민리더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안동시는 8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17일간 이동형 무더위쉼터 ‘냉방버스’를 운행한다. 산불 피해 지역 7개 면 외 수요 대상지에 마을 단위로 방문하여 폭염 취약계층에게 쉼터 제공과 함께 교통안전, 폭염 생활 수칙, 자살예방교육 등 생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매주 목요일에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도 제공한다.

안동시는 8월 18일 민선 8기 공약 이행현황 점검을 위한 ‘안동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 ARS 추첨으로 선발된 35명의 주민배심원단은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배심원 회의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여 신뢰받는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 3차 회의는 9월에 진행되며, 최종 권고안은 11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안동시, ‘안동형 SMILE씨앗뿌리기’ 사업 통해 친절문화 확산 및 ‘다시 찾고 싶은 안동’ 만들기에 앞장.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웃음과 친절 메시지 확산에 중점. 상반기 산불피해 극복 프로젝트 및 축제 연계 캠페인 진행. 하반기 추석, 탈춤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하여 캠페인 지속 예정.

안동시는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함께 8월 9일부터 17일까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조선의 여름나기 : 쿨 트래디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만 7천여 명이 방문한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여름나기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로, 탁족, 관폭, 천렵, 독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광복절 연휴에는 가수 임창정, 노라조의 공연과 불꽃놀이가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 낙동강변 물놀이장, 한 달간 34,200명 방문하며 성황리에 운영 종료. 확대된 물놀이 시설과 쉼터 제공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큰 호응 얻어.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

안동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21억 원 확보. 읍면 지역 331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지원 예정.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20% 달성 목표.

안동시민 10명 중 9명이 안동을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했으며, 85.3%는 안동에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했다. 민선 8기 시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68.4%로 높았으나, 일자리 창출과 생활편의시설 부족 등은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 시는 향후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 활성화, 시민 체감형 정책에 집중하여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할 계획이다.

안동시 서구동은 '서구동 안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안전과 복지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3GO! 안전 서구동' 사업은 안전 사각지대 개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안전기능 강화 등을 통해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증진하고 안전한 서구동을 만들 계획이다.

안동시 안기동 미두리마을 주민들이 8월 15일 농사일 후 마을 청소와 풋굿을 함께하며 공동체의 하루를 즐겼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을 대청소와 함께하는 식사 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공동체 유대감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농촌 마을의 모범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