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 월영교에서 열린 '월영야행' 축제가 6일 만에 누적 관람객 16만 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주제로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며, 보부상 행렬 재현, 저잣거리 콘셉트의 '월영객주', 민속놀이 체험,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8월 7일에는 임청각에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안동시는 8월부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 천아트 미술수업을 도입한다. '모란뜰 공방' 이영춘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 수업은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원장은 2022년부터 치매 어르신 대상 미술치료 수업을 진행해왔으며, 운영하는 공방은 안동시 지정 치매안심가맹점이다.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와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자기계발, 문화체험 등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를 공동 추진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구성원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내 청소년 복지 확대와 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와 서안동농협 멜론공선회는 8월 6일 대만 수출용 K-멜론 초도 물량을 선적하며 프리미엄 멜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AI 기반 비파괴 선별기 도입으로 품질 경쟁력을 높인 K-멜론은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연간 6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동시는 K-멜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당뇨합병증을 앓던 57세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집배원이 발견, 신속히 구조하여 생명을 구했다. 집배원은 평소와 다른 낌새를 느껴 창문을 통해 쓰러진 남성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남성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번 사례는 안동시와 안동우체국이 협약을 맺고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고립가구를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 송하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송하동 안전 망원경' 협의체 출범. 14개 민간단체 참여, 8월부터 취약계층 가정방문 및 안전 점검 예정.

안동시는 8월부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 천아트 미술수업을 도입한다. '모란뜰 공방' 이영춘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 수업은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5 안동시장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가 8월 2일부터 6일까지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되어 전국 1,200여 명의 당구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국내 랭킹 1위 선수를 포함한 상위권 선수들의 대거 출전으로 경기 수준이 높아졌으며, 당구의 대중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경기는 Soop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안동시는 8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주민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서 무작위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400가구를 대상으로 대면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아동·노인·장애인 돌봄, 정신·신체 건강, 기초생활유지 등 14개 사회보장 영역에 대한 실태 조사와 함께 노인 친화도시 조성, 지방소멸 대응, 귀농귀촌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안동시, 광복 80주년 기념 '2025 안동 무궁화 축전' 개최. 8월 8일부터 3일간 안동시립박물관 별관에서 '꽃으로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전시회 및 투어 프로그램 진행. 무궁화 통해 독립정신 계승하고 'K-Flower'로서의 가치 재조명.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도의 통합 돌봄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 6월 개소한 '대학돌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부모 교육 및 가족 참여 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마을돌봄터 환경 개선 및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초등 돌봄 스포츠교실 운영 등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서구분회는 8월 2일 자이아파트경로당에서 '제3회 서구분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서구분회 산하 17개 경로당 6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한궁을 통해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다졌다. 안동시는 2018년부터 경로당에 한궁 장비를 보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