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중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을 펼쳤다. 추진단은 '말벗도우미 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거동 불편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등에게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여름철 건강관리법과 폭염 대응 요령 등의 정보도 제공했다. 추진단은 앞으로도 마을 단위 복지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서울시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8월 5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국무령 이상룡과 임청각, 나라 위한 얼과 글’ 특별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 선생의 취임 100주년을 기념하고,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임청각 복원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시에서는 이상룡 선생의 시문, 서간 등 90여 점의 자료와 59건의 서예작품을 통해 선생의 삶과 독립 정신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안동시와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문화산업 인력 양성 아카데미'를 개강하여 지역 전통문화 자산, 특히 한지를 활용한 창의 인재 및 창업 인력 양성에 나섰다. 9주간 진행되는 이 교육은 한지 기반 상품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실무형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국립경국대학교 학생 및 경북 북부권 한지 창업 관심자 10명을 선발하여 운영한다. 한지 텍스타일 브랜드 '소미당'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한지 활용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안동시, 중복 맞아 재가의료급여 대상자 100가구에 치킨 후원

안동시 대표 창작뮤지컬 '신웅부전 - 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앙코르 공연이 8월 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간고등어와 찜닭을 소재로 한 이 뮤지컬은 지난해 초연에 이어 더욱 풍성해진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7월 24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전석 1만 원이다.

안동시와 독립기념관은 7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국무령 이상룡과 임청각, 나라 위한 얼과 글’ 특별전을 공동 개최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 선생의 삶과 업적, 독립운동의 정신적 뿌리였던 임청각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시다. 이상룡 선생의 생애, 독립운동 활동 자료, 임청각 관련 유물 등 200여 점을 선보인다.

안동시와 안동대학교는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3개월간 '2023년 지역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역 대학생 및 일반인 20명을 대상으로 문화콘텐츠 기획, 스토리텔링, 영상 제작 등의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수료생에게는 취업 및 창업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안동시는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의 신속한 영농 복구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7월 3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병묘목 및 포트묘목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무병묘목과 포트묘목의 특성, 장점, 재배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8월부터 치매 고위험군(75세 이상 독거노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등)을 대상으로 치매 집중 검진을 실시한다. 조기 발견 및 치료·돌봄서비스 연계를 통해 치매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검진은 안동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되며, 치매 의심자는 협약 의료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동시는 서부초등학교 통학로에 2억 원을 투입하여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녹지 조성사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숲과 정원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저감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서부초 인근 통학로에 조성된 그린숲은 다양한 수목과 휴게시설이 설치되어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안동시는 '2025 안동 수(水)페스타' 연계 행사인 '달빛걷기대회'의 8월 코스를 낙동강변 '실개천 물속길'을 포함하는 코스로 변경하여 시원한 여름밤 체험을 제공한다. 7월 26~27일 1차 행사의 뜨거운 호응에 이어, 8월 2~3일 2차 행사는 낙동강변 탈춤공연장 건너편 공영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실개천 물속길, 영가대교, 성희여고 앞 수페스타 행사장(물놀이장)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코스로 진행된다. 400m 길이의 물속길은 도심 속 청량한 체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며,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5 안동 수(水)페스타가 야간 콘텐츠 강화로 체류형 여름축제로 변모합니다. 낙동강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낙동포차, 낙동 캠핑존, 안동썸머나이트 등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포장마차 분위기의 낙동포차, 도심 속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낙동 캠핑존, 인기 아티스트 공연과 물놀이가 어우러진 안동썸머나이트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자이언티, 하하&스컬 등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