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에서 주최하는 '2025 안동 수(水)페스타'에서 새롭게 도입된 수상자전거 체험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패들보드 체험에 더해 수상자전거 체험을 추가하여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로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색다른 여름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안동시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신시장, 구시장, 용상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산불, 폭우,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안동시는 8월 1일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결제액 10% 적립 프로모션을 9월까지 연장한다. 이에 따라 최대 12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월 30만 원 구매 한도를 유지한다.

안동시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월영교 일대에서 여름 축제 '2025 월영야행'을 개최한다. '조선시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공간 구성'을 주제로, 전통 등간, 선유야화, 바람개비의 거리 등 감성적인 야경 콘텐츠와 월영 보부상, 월영 키즈존, 인형극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월영객주, 월영장터, 영락식당 등에서 지역 특산품을 즐길 수 있으며, Summer Vibe 공연과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 공연도 펼쳐진다.

2025 안동 수(水)페스타가 7월 26일 개막하여 8월 3일까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주말 이틀 동안 54,000여 명이 방문한 이 축제는 수상 셔틀, 물놀이, 야간 공연, 캠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수상 셔틀은 이동수단을 넘어 축제의 새로운 체험 요소로 자리 잡았다.

안동시 명륜동 제3기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2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과 삼계탕 세트, 빵, 쌀과자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명륜동 오지라퍼’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무더위 속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당부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등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25일 임하면 신덕1리 경로당과 선진이동주택 단지에서 농촌이동복지관사업을 실시,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건강 상담, 쑥뜸 치료, 이·미용 봉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산불피해 이재민 43세대 68명이 거주하는 선진이동주택 단지 주민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광복 80주년 기념 '다시 만난 이육사展' 개최. 8월 1일부터 23일까지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진행. 시인 이육사의 삶을 '생활인'이자 '인간'으로서 조명. 가족과 주고받은 편지, 엽서 등 34점 전시. 현대미술가 3인의 작품 통해 이육사 시와 정신 재해석. 광복절 오픈행사 및 '창작오페라 초인264 낭독콘서트' 예정.

여성가족부와 안동시가 주최하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안동에 캠프 ONNA(온나)!’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안동시에서 개최된다. 2025년 안동 산불 당시 서울 청소년들의 응원 편지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기획된 이번 캠프에는 안동시와 서울시 청소년 30명이 참여하여 전통문화 체험, 공동체 활동, 홈스테이 등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안동시, 산불 피해 입은 원푸드(주)와 47억 원 규모 김치 및 식품 제조공장 신축 투자협약 체결. 남후농공단지 내 신규 공장 건립으로 10여 명 신규 고용 및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기대

안동시는 7월 25일 '2025년 안동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역 특성과 미래 학습환경 변화에 대응한 체계적인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정체성 확립,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소외계층 지원,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 대학과의 상생 발전, 평생학습 후 일자리 및 사회공헌 연계 등 종합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여름철 폭염 대비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한다. 집단급식소 등 취약시설 대상 위생점검, 컨설팅, 조리식품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시민 대상 위생 교육과 홍보를 확대한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신속 대응 전담팀을 운영하여 식중독 발생에 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