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북지부 주거지원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시 옥동 독거 어르신 70명에게 식사 대접 및 떡국 밀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어르신 50명은 식당으로 초청되었고, 거동이 불편한 20명에게는 가정을 방문해 밀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안동의료원과 연계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종합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찾아가는 행복병원' 서비스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시력, BMI, 소변, 혈액, X-ray 검사 등을 받았다. 공단은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점검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동시립도서관이 생애전환기 부모들의 육아 정보 부족 해소와 영유아 초기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육아 정보 도서와 영유아 그림책 6권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지원하며, 안동시 거주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 부모 또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안동시가 경상북도 저출생극복성금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을 첫 운영하며 영유아 가정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누리빵빵'은 경북 북부권 8개 시군을 순회하며 이동이 어려운 가정과 기관에 장난감 및 출산용품 등을 대여해 육아 부담 완화와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되어 임동면 망천리 일원에 4.3ha 규모의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되며, 입문형부터 고급형까지 단계별 과원과 첨단 농업 장비를 갖춰 농업인들에게 스마트농업 기술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산불로 전소되었던 남선우체국이 신청사 이전에 이어 개축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이어오다 신축된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우편·금융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회복에 기여했다.

안동시는 고령층 및 취약계층의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이동형 X-선 검진 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2월 5일부터 11월까지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곳을 직접 찾아가 무료 검진을 제공하며, 흉부 X-선 촬영 및 실시간 판독, 의심 환자 대상 객담 검사까지 병행한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운영하여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킬 계획이다.

안동시가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씨앗351 포럼 시책 발표회'를 개최하고, 청년, 관광, 웰니스 분야에서 5가지 핵심 시책을 발굴했다. 주요 시책으로는 청년 정착을 위한 '안동 청년라이프케어 산업단지 조성'과 '안동 청년 내일 혁신 일자리 창출 사업',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안동 라이트 유교니버스와 안동 AI 온트립 프로젝트', 그리고 시니어 세대를 위한 '시니어 웰니스 페스타' 등이 있다. 안동시는 발굴된 시책들을 검토하여 시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가톨릭 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이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음악치료, 반려식물 심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마음의 위안과 평안을 제공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상반기 주요 공연 8편을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 '럭키에잇!'을 2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배우 김혜은, 안소희 출연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 피아니스트 백건우 리사이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포함하며, 유료회원에게는 선예매 및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산물가공 기초반 교육생 20명을 2월 9일(월)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사업 추진 절차 및 관련 법규 등 기초 지식을 제공하며, 3월 3일부터 3월 24일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이수 시 심화반 참여 및 농산물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

안동시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 건립에 착수했다. 이 센터는 결혼, 임신, 출산, 보육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청년, 신혼, 양육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12월 준공 후 2027년 3월 개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