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립도서관, 8월 5일부터 4일간 초등학생 대상 여름독서교실 운영. 세계 랜드마크, 명작 소설 등 주제로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 7월 28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모집, 수강료 무료.

안동시는 한국관광공사, 티머니모빌리티와 협력하여 '티머니GO' 앱을 통해 전국 어디서든 안동 관광택시를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7월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50%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본요금 10만 원(5시간)에서 할인 적용 시 최종 25,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관광객 접근성 향상 및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전국 159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191건의 우수 정책 사례를 발표하며,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지방정부의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위험사회와 재난불평등, 회복력 사회 등에 대한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관광 명소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7월 18일과 19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경안여자중학교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선도 프로그램 '꿈 가득 숲 캠프'를 실시했다. 선비정신 수련 활동, 도산서원·퇴계종택 탐방, 경찰관과의 대화, 숲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돕고 학교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것이 목표다. 학생들은 선비정신의 중요성을 깨닫고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8일 초복을 맞아 결식 우려 가구 23곳에 삼계탕과 깍두기를 전달하고 폭염 및 폭우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짜라짜라 찬찬찬'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취약계층에게 반찬과 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단절 문제 해결 및 식사 불균형과 고독감 해소를 돕는 마을복지계획 실행사업이다.

안동시, 한국국학진흥원, (사)한국예총경상북도안동지회는 7월 18일 길안면 산불 이재민 400여 명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공동체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산불 발생 직후 이재민들에게 대피 시설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안동시는 이재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안동시립도서관은 7월 31일부터 10월 2일까지 시민 대상 '처음 시작하는 독서동아리' 강의를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 총 10회 진행되며, 독서동아리 운영 방법 학습 및 직접 동아리 개설 실습을 포함한다. 신청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30명까지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안동시는 7월 17일 민선 8기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109개 공약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성과를 진단했다. 회의에서는 공약별 추진 진척도, 예산 확보 및 집행 상황, 시민 의견 반영 수준 등을 검토하고, 사업 추진의 어려움에 대한 원인 분석 및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안동시는 평가 결과를 시청 누리집에 공개하여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약 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SA등급을 획득하며 정책 실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안동시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8월 4일부터 9일까지 '2025 안동 지역상생 청년포럼'을 개최한다. 지역 농업, 바이오, 문화관광 분야의 고등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 전문가 특강, 해커톤 대회 등을 통해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료증 및 우수팀 시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안동고등학교 학생들과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5 안동시 도시재생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임하면 금소마을에서 두 차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학생 40여 명과 센터 관계자들은 마을 환경정비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 회복을 지원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4개월간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진행하여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하여 제품 개발, 시제품 생산, 상품화, 소규모 생산 및 판매 등 단계적 창업 절차를 밟게 된다. 농산물가공센터는 작년 4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완료하고 31건의 품목에 대한 식품제조보고를 마무리하는 등 활발한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안동시는 7월 17일부터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사회적 고립가구 및 복지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안동시, 안동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우체국 집배원들이 월 2회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생활실태를 점검한다. 위기 징후 발견 시 안동시에 즉시 전달되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