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는 사회적 고립가구 및 복지위기가구 고독사 예방과 신속 지원을 위해 안동우체국과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안동우체국 집배원 80여 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250가구를 대상으로 7월부터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집배원은 월 2회 생필품 전달 및 생활실태 확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안동시에 공유하고, 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고독사 등 복지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 연구본부와 섬유 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5년부터 3년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섬유용 대마 재배에 최적화된 스마트 농기계 개발 및 실증, 노지 스마트팜 인프라 구축, 신규 재배 기술 개발,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 관련 공모사업 공동 참여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정하동 낙동강변 둔치와 태화동 천리천 일원에서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낙동강변 물놀이장은 다양한 테마풀장과 넓은 휴게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천리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미취학 아동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안동시, 보건복지부 주관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2년 연속 보건복지부 표창 수상으로 건강증진 정책의 우수성 입증. 지역 특성과 시민 건강 지표 반영한 맞춤형 건강생활실천사업,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대학과 MOU 체결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시민 건강관리 체계 구축.

세계유산 도산서원, 관람객 쉼터 재정비 완료. 방문객 의견 반영, 황토 포장 및 배수로 설치 등으로 편의성과 안전성 향상. 보행로 확보, 세계유산 지정 현판 주변 환경 개선으로 관광객 만족도 제고.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전통 종가문화와 현대 워케이션을 결합한 '안동 종가 워케이션'을 7월 2일부터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선성현문화단지 내 한옥에서 숙박하며 옛 관아를 복원한 공간에서 업무를 보고, 가양주 체험 등 종가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7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 운영되며, 7월에는 7개 기업 및 프리랜서 76명이 참여한다.

안동시는 2025년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193건의 사업에서 약 24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원가 적정성 검토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도시 침수 및 열섬 현상 등 물순환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4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저영향개발기법(LID)을 도입하여 빗물의 자연 순환을 회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안동시청, 탈춤공원 등에 LID 시설을 설치하고, 주요 간선도로에 투수블록 설치 사업을 집중 추진하여 빗물 유출량 감소, 지하수 자원 재활용, 도시열섬 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K-water '댐 로컬브랜딩 공모사업' 3개 사업 모두 선정! 안동댐·임하댐 중심 지역 특색 살린 브랜드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안동시, 민선 8기 3주년 맞아 지난 3년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 발표. 시민과 함께 이룬 변화를 강조하며,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지속 가능한 안동형 발전모델 완성에 집중할 계획.

안동문화예술의전당, 7월 브런치 콘서트 '클림트에서 베토벤을 듣다' 개최. 문학평론가 허희의 해설과 제이리 트리오의 연주로 베토벤의 음악과 클림트의 미술을 접목한 공연. 7월 9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진행, 전석 매진.

안동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2025 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시즌2' 성료. 1980~1993년생 30명 대상으로 1:1 매칭 토크, 커플 전통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총 6쌍(매칭률 40%) 커플 성사. 안동시는 2019년부터 저출생 대응 및 청년 정착 위한 만남 프로그램 연 4회 이상 운영, 실제 결혼 사례도 발생하며 성공적인 지역 인구정책 모델로 주목. 9월에는 안동MBC와 협업한 러닝크루 콘셉트 만남 프로그램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