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2025년 하반기 어린이집 지도·점검을 7월 1일부터 실시한다. 관내 어린이집 75개소를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급, 4대 보험 가입, 보조금 집행, 아동 및 교직원 등록, 교직원 복무, 재무회계 운영 등을 점검하여 보육 서비스 질 향상과 투명한 운영을 도모한다. 특히 보조금 목적 외 사용 여부와 회계 관리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점검 및 급식위생 점검도 병행하여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공공기관 행정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동시청 행정인턴’ 사업 5기를 운영한다. 올해는 지역 내 3개 대학 추천과 고등학교 졸업자 대상 공개모집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했으며, 2개월간 시청,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를 경험한다. 또한, 정책 아이디어 토론,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개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 민선 8기 4년 차 맞아 시민 중심 시정 추진 강화 위해 현장 행정 강화. 7월 4일 간부 공무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7월 7일부터 '바퀴 달린 시장실' 운영으로 현장 소통 행정 본격화.

안동시 권기창 시장은 민선 8기 4년 차 첫날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시작했다. 새벽에는 버스 기사, 일용근로자 등을 만나 격려했고, 정례조회에서는 지난 3년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하며 시민 중심 행정 철학을 강조했다.

안동시는 국립경북대학교, (사)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K-BioX와 '안동 웰니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디지털웰니스 산업 육성, 첨단 바이오 기술 정보 교류, 지역 발전 혁신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와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웰니스 산업도시로 성장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5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 신청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3억~5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며, 산불 피해 기업에는 이자를 5.5%까지 우대 지원한다. 지원금리 인상, 추가 예산 확보 등으로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요건을 완화하여 현재까지 120개 기업이 신청했다.

안동시는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혼인 7년 이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신혼부부가 2025년 1월 1일 이후 안동시 소재 3억 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 구입 시 최대 50만 원의 중개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6일 평화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우리 동네 소근육 놀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드림캐처' 만들기 등 소근육 강화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 교육 및 건강 체조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지원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12일부터 6월 26일까지 예비 농업인 9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딸기재배 교육’을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기술과 딸기 재배 기초를 다루며 예비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안동시는 6월 27일 용상공설시장에서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어린이 장보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원생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물건을 구매하는 경제활동을 체험하고, 풍선 만들기 및 버블 체험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상인들은 아이들의 방문에 활력을 얻었고, 보호자와 교사들도 아이들의 경제 교육 및 전통시장 경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영호대교 북단 육사로 교통섬에 정원을 조성하여 도심 속 쾌적한 녹색경관을 제공한다. 노후화된 꽃탑을 철거하고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이 정원은 안동무궁화, 블루엔젤향, 목수국 등 다양한 식물로 꾸며졌다. 특히 시내 진입 주요 도로에 위치하여 도시의 첫인상을 형성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운전자 시야 확보 및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으로 위기 아동 가정을 선별, 방문 조사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양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190가구를 방문했으며, 2017년 사업 시작 이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