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가 2026년 첫 활동으로 '아동을 위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위원들은 영어로 소통하며 팀을 구성하고, 가족 참여형 화과자 만들기, 친환경 하회탈 만들기 등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안동문화원은 제61차 정기총회에서 임대식 전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을 제17대 안동문화원장으로 선출했다. 임 원장은 전통 계승과 더불어 K-문화 글로벌화, 미래세대와의 소통, 디지털 기술 활용, 재정 확충 등을 5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안동문화원의 백년대계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신청을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스마트시설, 무장애시설, 어린이시설 설치도 포함된다. 사업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하여 지역 균형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주요 쟁점과 선결 과제에 대한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특별시 청사 소재지 기준 마련, 재정 지원 법적 근거 및 규모 명시, 권한 및 재정 이양 범위 구체화, 도청 신도시 및 경북 북부권 발전 제도적 보장 필요성 등이 논의되었으며, 안동시는 향후 논의 과정에서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권익 보장을 위한 제도적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안동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쌀 105포를 관내 취약계층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쌀은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한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에서 참여 청소년 20명 전원이 자격을 취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행사까지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사회적 경험 확장에 기여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밭작물 안정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국립종자원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콩, 잡곡, 옥수수, 참깨, 땅콩 종자 신청을 받는다. 콩 종자는 읍면동 상담소를 통해, 잡곡류 등은 종자광장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4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재배 환경에 맞는 품종 선택과 자가수확 종자 활용을 당부했다.

안동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제수용·선물용 식품 제조·판매업소 21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위생 및 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부적합 원료 사용 여부, 작업장 위생 관리,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현장 지도와 개선 권고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아동 참여 행정 실현을 위해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10명 이내의 아동위원을 선발하며, 선발된 위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초등 5학년부터 중등 1학년까지이며, 2월 15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안동시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이 2월 1일부터 백일·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신규 시행하고 장난감 대여 규정을 완화하여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준다. 백일복, 돌복, 돌잡이 용품을 무료로 대여하며 대여 기간도 연장된다. 또한 장난감 대여 기간 연장 및 분실·파손 시 변상 규정 완화로 이용 편의를 높였다.

안동시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200여 명의 시민과 만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눈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시정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신년을 맞아 송강미술관과 공동으로 국보 하회탈의 역사적, 예술적, 정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특별전 「우리가 몰랐던 국보 – 하회탈展」을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하회탈 복원작, 도자기 하회탈, 관련 사진 및 영상 자료와 함께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회화적으로 풀어낸 유화 작품 등을 선보이며, 도슨트 해설을 통해 관람객들이 하회탈의 깊이 있는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