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는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1,400억 원 추가 확대하여 총 1,9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상향하고, 7~8월에는 모바일 상품권 사용자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추가 적립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안동시는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해 6월 28일 태사길에서 '2025 태사길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1970년대 안동 시내 장터였던 태사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행사는 수공예품, 농산물, 생활소품 등을 판매하고, 저녁에는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7080 낭만포차'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여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안동시 안기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3회에 걸쳐 주민참여형 컨설팅을 진행, 마을 복지 현황 점검 및 필요 과제 발굴, 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총 20명의 추진단 위원이 참여하여 실질적이고 가능한 복지 계획 수립에 중점을 두고, 기존 과제 검토, 신규 의제 발굴, 주민 의견 수렴, 실천 과제 선정, 해결 방안 논의, 계획서 작성, 역할 분담, 복지 비전 정립 등의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안동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슈퍼비전을 진행했다. 계명대학교 박민수 교수를 외부 전문가로 위촉하여 실무자들과 사례를 공유하고, 고난도 사례 관리 개입 방법 및 종결 후 관리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안동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동수요회는 6월 26일 안동시청에서 2025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산불 복구 감사, 현안 공유,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하반기 주요 문화행사 홍보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협조 요청, 회원기관의 사업 안내 등이 이뤄졌다.

안동시는 6월 25일 아동학대 및 아동보호 서비스 인식 제고를 위한 읍면동 아동복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국립경국대학교 김성환 교수를 초빙하여 아동학대 관련 전문 지식 및 현장 대처법 등을 교육하고, 아동학대 조사 실무와 자주 발견되는 학대 유형에 대한 설명도 진행했다. 안동시는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아동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11월 아동학대 예방의 날 주간 행사를 통해 아동학대 인식 제고 및 위기 아동 발굴을 지속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6월 25일 의료급여 담당 공무원과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지역사회 돌봄 정책 방향,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에 대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 방안, 지역 내 유관기관별 역할 및 특장점 등을 포함했다. 안동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의료급여 대상자들이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재가의료급여사업 활성화를 위해 안동의료원과 건양요양병원에서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퇴원 후 가정방문 및 전화상담 등을 통해 건강관리, 복지 자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동시는 병원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사업 안내 및 대상자 발굴 협조를 요청하며, 지속적인 홍보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북 영덕군에서 '씨앗351 포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젊은 공무원들의 정책 기획 역량 강화와 창의적인 시책 발굴을 목표로 하며,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영덕군에서 진행되어 지역 회복을 위한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워크숍 기간 중 안동·영덕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안동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592개소 운영 및 현장점검 실시. 권기창 시장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확인 및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안동시는 6월 26일 '2025년 규제개혁 T/F팀 과제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여 국가유산 내 상수도 수리 규제 완화, 즉석판매업과 일반음식점 구분 명확화, 노후 공동주택 증축 시 구비서류 간소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발굴된 과제를 검토 후 중앙부처 건의 등을 통해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 신고를 당부했다.

안동시는 6월 26일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제12회 안동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평등을 주제로,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수상자는 전국대회 참가 기회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