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안동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3억 4천만 원 상당의 농기계 18대(동력제초기 11대, 농업용 굴착기 7대)를 기증했다. 기증된 농기계는 안동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배치되어 2025년 말까지 산불피해 농가에 무상 임대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임신부터 출산까지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임산부 행복택시 이용권,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 선물 등을 통해 임신·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안동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출산축하물품 지원 등 출산 장려 정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경북 북부권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통해 산후조리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서고 있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다시, 마을로 잇는 온기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동시는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동시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국내외 인플루언서 70여 명을 초청해 ‘인플루언서 MICE FAM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한국문화테마파크, 도산서원, 월영교, 하회마을 등 안동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전통문화 체험, 유교문화 탐방, 자연 풍광 감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번 투어는 안동의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립박물관과 박물관회는 5월 3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안동시립박물관 야외박물관에서 단오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단오, 여름의 시작, 건강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떡메치기 체험, 수리취떡 시식, 하회탈별신굿탈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야외박물관 내 고택을 개방하고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2일부터 8회, 38시간 동안 진행된 ‘2025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을 5월 28일 개최했다. 교육은 과수, 식량작물, 조미채소 등 주요 작물 재배기술을 비롯해 농기계 실습, 현장견학, 농업경영, 토양관리, 세법 교육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생들의 열정과 강사들의 헌신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심화 과정 및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약속했다.

안동시는 2025년 5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신고 의무 인식 제고 및 복지 부정수급 사전 예방을 위한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취업, 이사, 소득·재산 변동 등 주요 사항 발생 시 수급자의 신고 의무를 사전 안내하고, 변동사항 접수 시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현행화하여 복지재정 누수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수급 탈락자에 대한 생활실태 파악 및 권리구제 방안 모색,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안동시는 3월 산불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선진이동주택 841동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하여 우편, 택배, 전입신고 등의 편의를 제공하며, 총 937동 설치 계획 중 소규모형 96동은 6월 중 설치 예정이다.

안동의 명품 사과 '에이플'이 5월 23일부터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판매되며 수도권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엄격한 품질관리와 선별 과정을 거친 에이플 사과는 '여왕이 맛본 사과'라는 명성을 얻으며 VIP 라운지에서도 소개되는 등 명품 과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안동시는 에이플 사과를 통해 안동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 및 제80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5월 27일 안동 오일장에서 금연 및 구강 건강 증진 행사를 개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북금연지원센터 등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금연·구강 홍보, 흡연 위해성 퍼포먼스, 금연걷기챌린지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폐활량 측정, 구강 구취 검사 등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왔니더 건강존’ 캠페인과 연계하여 더욱 폭넓은 건강 정보 전달 및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안동시는 3월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하여 선진이동주택 841동에 대한 전기 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또한, 산불 피해 지역의 농사용 및 주택용 전기시설 800여 곳에 대한 긴급 복구 작업과 피해 주택 20여 곳의 전기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이재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안동시, 취약계층 아동 자립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 확대. 기존 보호대상 아동 및 기초생활수급 가정 아동에서 차상위계층 아동까지 포함. 매월 저축액의 2배 정부 지원, 월 최대 10만 원. 적립금은 18세 이후 학자금, 주거 마련 등 자립 용도로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