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는 6월부터 시민들이 부동산중개업소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무등록·무자격자 등 불법 중개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시민들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여 중개업소의 상호, 대표자, 등록일, 주소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 스티커는 등록된 중개업소 출입문에 부착되며, QR코드가 없는 업소는 주의해야 한다.

안동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35회 국제 분자전자소자 학회(IC ME&D)'를 개최한다. 국내외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학회는 유연인쇄전자 기술, 반도체 및 전자소자 응용 분야의 첨단 기술 동향과 산업화 방향을 논의하고, 'R2R 인쇄유연컴퓨터 국제공동연구센터' 안동 유치를 위한 홍보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8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포크 팝 그룹 '여행스케치'의 콘서트 '라일락 향기 날리면'을 개최한다. '여행스케치'는 'Goodbye to Romance',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등의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티켓은 매진됐다. 하반기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시리즈 예매는 가능하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2025 도서관 야간산책: 별빛도서관탐정단' 행사가 3,000여 명의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북콘서트, 야외 공연 등 풍성한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안동 익스트림파크경기장에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제45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 대회' 스케이트보드 종목이 개최된다. 이 경기장은 국내 최초로 '스트리트'와 '파크' 2종 공인을 받은 스케이트보드 경기장으로, 국내 스포츠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안동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롤러스포츠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 86명에게 '꿈드림 급식키트'를 지원한다. NH농협은행의 후원으로 제공되는 이 키트는 8천 원 상당의 간편식, 우리쌀 간편식 꾸러미, 삼계탕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다.

안동시,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1년간 도시락 지원 사업 시작. 주 5식 밑반찬 배송 및 15만 원 상당의 생필품 패키지 제공. 산불 피해 지역 아동 80명에게 추가 생필품 지원.

안동시는 젊은 공무원의 정책기획 역량 강화와 창의적 시책 발굴을 위한 '씨앗 351 포럼' 2기 출정식을 개최했다. 7년 이내 재직 공무원 23명은 2년간 교육 및 연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1기 포럼에서는 30건 이상의 시책 제안과 개선 아이디어가 도출된 바 있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본인부담금을 전액 면제한다. 5월 26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산불을 포함한 각종 재난 피해자 본인 및 유가족에게 적용되며, 최대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에는 의뢰서, 진단서 등의 서류와 소득 기준에 따른 본인부담금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피해 사실 증빙 서류만으로 신청 가능하며 본인부담금은 면제된다. 증빙서류 제출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동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발행된 지류형 안동사랑상품권의 유효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이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조치이며, 현재 약 77억 7천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유통 중이다. 이번 연장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2022년 이후 발행된 상품권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마지막 유효기간 연장 조치가 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총 75개 단지 841동의 선진이동주택 설치와 입주를 완료했다. 5월 26일 입주식을 통해 이재민들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일상 회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안동시는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발족 계획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피해 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특별법 제정 건의, 지원 복구 방향 설정, 구호성금 배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피해 주민 대표단 모집 중이며, 5월 28일까지 접수 후 상임대표단을 구성하여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