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5월 22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역사를 품고 미래를 연다'라는 주제로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청소년, 지도자, 시민 등 수천여 명이 참여합니다. 6개 주제, 217개 체험 부스를 통해 디지털 기술, 진로 탐색, 마음 건강, 창의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으며, 안동 지역 문화와 연계한 체험과 광복 80주년 기념 프로그램도 마련되었습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사내뷰공업' 김소정 PD의 멘토 특강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유한건강생활, 안동시와 협력하여 다자녀 출산 가정에 '유한꾸러미' 지원

도산서원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도산에서 퇴계처럼'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원 탐방, 강독 및 성독,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내면 성찰을 돕는다. 높은 인기로 일부 회차는 신청이 마감되었으며, 9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대마 부산물 활용 기능성 소재 개발 및 고부가 제품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7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1개 기업 추가 모집 예정이다. 2026년 2월까지 총 4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안동시 이전 기업에는 7천만 원, 소재 및 제품화 기업에는 4천만 원 내외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정착과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페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 안동의 독특한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대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하회탈 만들기, 도산서원 3D퍼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현지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SNS 이벤트와 포토존 운영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불피해 이후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회복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3월 산불 피해 마을 8곳에 133억 원 규모 마을기반 정비사업 추진. 마을안길 확장, 노후 우수관로 교체, 소화전 추가 설치, 예·경보 시스템 구축 등 안전 기반 확충 예정. 임하면 2개 지구에는 337억 원 규모의 마을 단위 복구·재생사업도 추진 계획.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두루두루 찾아가는 대중음악 콘서트'를 23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개최한다. 박상민, 백지영, 임세모, 엘루이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이번 콘서트는 당초 3월 28일 예정이었으나 산불로 연기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역민들에게 대중음악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며, 안동은 전국 13개 지역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안동시는 7월 1일부터 도청신도시 및 동 지역의 재활용품 수거 방식을 직영에서 민간 위탁으로 전환한다. 재활용품 발생량 증가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및 수거 효율 증대를 위해 2개 권역으로 나누어 민간 업체에 위탁하고, 매일 수거 체제로 변경한다. 읍면 지역은 기존 직영 체제를 유지하며, 배출 요일과 시간도 변동 없다. 위탁 업체 선정은 외부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 7월부터 주택임대차 계약 미신고 과태료 부과… 6월은 계도기간 운영

행정안전부는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운영하던 ‘산불피해 통합지원센터’ 운영을 5월 18일 종료하고 ‘복구지원단’ 체제로 전환한다. 통합지원센터는 이재민들에게 세금 및 연금 유예, 위기가정 긴급지원, 재해주택 복구 자금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기 긴급 대응과 복구 기반 마련을 지원해왔다. 복구지원단은 주택 복구, 공공 인프라 복구, 심리 지원, 지역 상권 회복 등 전방위적 복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자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복구지원단과 협력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 34개 고교 축구팀이 참가하는 제4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안동강변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유망 선수들에게 프로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오픈테니스대회가 국제대회로 승격되어 '2025 ITF 안동국제남여테니스투어대회'로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됩니다. 10여 개국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안동시는 이를 통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