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는 최근 대형 산불 발생 시 요양시설 및 요양병원 와상 환자 473명 이송을 지원한 11개 의료기관에 감사를 표하며 구급 환자 이송비를 지원한다. 관내 의료기관들은 신속하게 인력과 차량을 투입하여 환자들의 안전한 대피와 복귀를 도왔으며, 이러한 민관 협력으로 큰 인명 피해 없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안동시는 의료기관의 헌신적인 대응에 감사하며 실비 차원의 유류비를 지급하고, 향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시, 농업회사법인(유)엑스토리와 500억 원 규모 김치공장 신설 투자협약 체결. 2027년까지 공장 신축 및 170명 고용 창출 예상. 지역 농산물 활용 및 다양한 유통 채널 통해 전국 공급 계획. 배우 정혜선, 강예빈, 방송인 정준하, 윤정수 등 안동시 명예홍보대사 위촉.

안동시는 안동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 특별점검 결과, 12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확인하고 사업단장 계약 해지 및 수사 의뢰를 진행했다. 새로운 단장은 6월 초 임용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왔니껴 투어' 사업을 진행 중이다. 관광객들은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특히 산불 피해 지역을 투어에 포함하고 기념품 판매를 통해 기부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전개하여 관광객 증가와 지역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안동시는 5월 20일 산불 피해 주민과 관계 공무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회복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여 피해 복구 경과와 향후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권기창 시장은 실질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민관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며 시민 중심의 복구 체계를 강조했다.

안동시, 여성가족부, 경상북도 공동 주최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대한민국 청소년, 역사를 품고 미래를 연다’는 주제로 전통과 미래를 잇는 다양한 체험, 멘토 특강, 참여 프로그램 등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 예정.

안동시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여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안동병원, 안동의료원, 안동성소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열사병, 열탈진 등 중증 질환뿐 아니라 열경련, 열실신 등 경증 질환까지 감시 대상에 포함한다. 시민들에게는 물 자주 마시기, 햇볕 차단, 더운 시간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안동청년유도회는 5월 19일 국립경국대학교 역동서원에서 제53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식(관례, 계례)을 개최한다. 약 300여 명이 참석, 80여 명의 학생이 성년식을 치르고, 외국인 유학생 20명도 참여하여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재대구 안동향우회, 산불피해 안동 돕기 위해 '내 고향 장보기 행사' 개최. 70여 명의 회원 참여, 안동 전통시장에서 농특산물 등 구매하며 고향 사랑 실천. 앞서 4월에는 산불피해 성금 3,220만 원 전달. 향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다양한 나눔 활동 약속.

안동시는 5월 15일, 제2기 안동시 리더스 스쿨 입학식을 개최했다. 100세 시대 중장년층 시민의 역량 강화 및 사회 기여를 위한 안동형 시민 리더 양성 과정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25강 과정으로 운영된다. 명사 특강, 인문 교양,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설 실천적 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법적 근거 부족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피해자들을 위한 6건의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배분, 임시대피시설 대피자 지원, 산불 피해자 치료비 지원, 강제 대피 의료기관 의료비 지원, 추가 피해접수분 지원, 주택피해 재난지원금 대상 확대 등이다.

안동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109건 중 76건을 완료(70%)하여 전국 평균 이행률(53%)을 크게 웃돌았다. '안동시민 반값 수돗물 공급'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공약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