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 우리 농산물 활용 디저트 교육생 모집… 농업인·농촌 소비자 대상 6월 10일부터 8회 운영

안동시는 5월 1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2025년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354억 원 규모의 농촌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풍산읍, 풍천면, 임하면, 길안면을 중심으로 생활SOC 확충, 문화·복지·체육 서비스 제공 등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375억 원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한다. 이번 추경은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약 2,050억 원이 편성되었다. 또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예산도 포함되었다.

공주시, 산불 피해 안동시에 구호물품 전달…두 차례 지원으로 자매도시 우애 과시

안동시 중구동 영농봉사단이 산불 피해를 입은 임하면 금소리 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작업 등 영농봉사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중구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참여했다.

안동시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옥동2단지 아파트 주민들을 위해 ‘가마솥싸롱’ 행사를 개최하여 300인분의 소고기국밥을 나누며 지역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했다.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꿈드림 청소년단' 공식 출범

안동시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원들과 안동 지역 수출기업 간의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하여 안동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수출 판로를 모색했다. 이번 교류회를 통해 안동종가문화원은 베트남과 1억 원의 생강청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주식회사 팔팔은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안동시 강남동 영농지원단, 산불 피해 농가 지원 위해 사과 적과 등 영농 봉사활동 펼쳐

안동시 안기동 주민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일직면 과수원 농가를 위해 사과, 자두 적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 회원 13명은 약 2만 평 규모의 과수원에서 적과 작업을 도왔으며, 이는 4월에 이은 두 번째 영농 지원 봉사다. 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상 적기 봉사활동은 품질 좋은 열매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명륜동 영농지원단, 산불 피해 농가 지원 활동 펼쳐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월 12일 안동시청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커피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꿈드립 커피 시음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센터의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바리스타 교육의 마지막 단계로, 1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바리스타 자격증 2급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